
“Nature gives to every time and season some beauties of its own.”---Charles Dickens---Of all the ho…
[2020-11-23]
모처럼 쉬는 날 집에서 유튜브를 살펴보다가 우연히 한 남학생의 입시 이야기를 보게 됐다.처음에는 자신의 입시 성공기인 줄 알고 별다른 흥미를 갖지 않았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니 …
[2020-11-23]
지난 3월 찾아온 코로나 사태에 학교와 학부모들은 아무 대비없이 교실 대면 수업을 대신해 가정내 온라인 수업으로 긴급히 전환을 해야만 했다. 갑작스런 조치였던 만큼 수업은 매우 …
[2020-11-16]
1. GT (Guaranteed Transfer)일년동안 특정 대학에서 특정 과목을 B+ 이상 받아야 하고, 대학 1학년 전체 성적 역시 일정 규정내의 학점을 받는다면 대학 2학…
[2020-11-16]
우리는 정보 홍수 속에 살고 있다.때론 이것이 생활에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혼란만 가중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것들은 검증되지 않아 이를 모방하는 것에 신중해야 한…
[2020-11-16]
11월은 인디언 즉 Native American 문화(Heritage)의 달입니다.교사에 따라 첫 미국인 (First Americans), 또는 네이티브 아메리칸 Native A…
[2020-11-09]
예전 같으면 대학입시를 치르는 12학년 학생들의 최대 관심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여부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여러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면서 합격 가능성을 점쳐 보고, 필…
[2020-11-09]
코비드19으로 인해 대학 입시에서도 큰 변수들이 생겼다. SAT/ ACT 점수를 보지 않고도 학생을 선별해야한다면 대학측에서는 무엇을 보고 결정을 할 것인지 다양한 추측들이 많다…
[2020-11-02]
미들 스쿨을 거쳐서 하이 스쿨의 9학년에서 11학년 까지가 대학 준비의 과정 이었다면 이제 12학년에 마주하는 대학 지원 과정은 그동안의 것들을 포장하는(Packaging) 단계…
[2020-11-02]
몇년 전 한 대학에 합격했던 지원자가 그 기쁨을 만끽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합격 취소 통보를 받았다. 이 지원자는 에세이에서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바탕으로 그 충격…
[2020-11-02]
뉴욕타임스는 얼마전 미국내 대학졸업생 등의 아주 어려운 취직 현실을 다루었습니다. 특히 인문학을 전공한 대졸학생들은 취직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예를 들어 소개했읍니다. 고전학(Cl…
[2020-10-26]
한국에서는 한때 책을 빨리 읽는 ‘속독’이란 게 유행한 적이 있다. 지금은 어떤 지 모르지만 내가 대학을 다닐 당시에는 학원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등록해 강의를 받곤 했다. 남들…
[2020-10-26]
여기에서는 21세기 독창적인 사상가(original thinkers) 중의 한 사람이며 제가 , 좋아하는 마가렛 위틀리(Margaret Wheatley) 박사가 최근에 쓴 Fin…
[2020-10-12]
올해 대학입시는 매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근본 원인이야 두말 할 것도 없이 코로나바이러스다. 그 어느 것도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입시준비를 하고…
[2020-10-12]
코로나 중에도 과외활동은 계속 된다.평상시 같으면 지금쯤 방과후 활동을 위해 어떤 교내 클럽에 가입 해야할지 둘러보고 새롭게 클럽에서 만난 선후배들과 설래이는 미팅을 해야 할 시…
[2020-10-05]
대학 지원에 있어 많은 대학들이 최소한 올해 지원자 아니면 이후 2-3년간 표준시험을 optional 혹은 test-blind 정책으로 돌리며 입학 사정의 요소나 비중에 변화가 …
[2020-10-05]
미국의 대학입시를 한국과 비교한다면 훨씬 안정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입시는 기본적인 평가항목들에 대해 집중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가능…
[2020-10-05]
한인 커뮤니티에는 여러 단체들도 많고 각 단체마다 봉사하는 회장과 이사진도 많은것 같습니다. 대부분 단체가 높은 이상과 목표, 비전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데도 불구하…
[2020-09-28]
미국 대학입시를 처음 접하는 경우 매우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곤 한다. 특히 명문 사립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는 더욱 그런 생각을 갖게 만든다. 학업능력 뿐 아니라 리…
[2020-09-28]
이번 주 한 사립학교 학부모들에게 긴급 이메일이 발송됐다. 지난 주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급속도로 퍼진 자살 비디오에 대해 학부모에게 보내는 한 경고 안내문이었다. 사건은 우…
[2020-09-21]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5/2025102517372168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