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키리·호랑이등 동물쇼, 묘기 백출 ‘벨로의 무대’ 장관 133년 전통의 국가 무형문화재 링글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 & 베일리(Ringling Bros. and Barnum…
[2003-07-16]경비절감 위해… 일등석-국제선은 제공 ◎…미국 항공사들이 경비 절감을 이유로 기내식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US 에어웨이스가 지난주부터 국내선 이코노미 클래스에 대한…
[2003-07-16]기존 ‘베너치안’에 객실 1,013개 추가 국내 3번째 큰 호텔로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호텔-카지노가 방 1,013개짜리 베네지아 타워(Venezia Tower)를 최근 새…
[2003-07-16]▲송어 *LA카운티 지역- Bouquet Canyon Creek, Jackson Lake. *샌버나디노카운티 지역-Big Bear Lake. *샌디에고카운티 지역-Cu…
[2003-07-16]구스타프 말러의 심포니 2번 ‘부활’에 매혹돼 마흔 살이 넘어 지휘를 배우기 시작하고 카네기 홀과 아메리칸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빌려 데뷔 콘서트를 열었던 길버트 케플린이란 기인의…
[2003-07-11]도배지는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는 1순위의 시공 자재이다. 도배지는 크게 종이벽지와 실크벽지로 나눈다. 실크벽지는 종이벽지에 비해 재료비는 1.5배정도 비싸고 인건비는 2배정도가 …
[2003-07-11]엘 캐피탄 (El Capitan) 골리타에서 서쪽으로 10마일 정도 가면 여름 캠핑장으로 유명한 엘 캐피탄 스테이트 비치를 만난다. 우거진 고목나무숲과 그늘진 잔디밭 앞…
[2003-07-11]11일부터 8월3일까지 코스타메사 페어그라운드 오렌지카운티 페어는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OC 최고의 축제이다. 올해로 111번째를 맞는 페어는 축제장인 코스타메…
[2003-07-11]두 남자 한여인의 ‘기묘한 동거’ 2차대전 포화속 꽃피운 인류애 종족과 언어와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와 관용과 이해를 유머와 위트 그리고 페이소스를 고루 섞어 그린 소박하게…
[2003-07-11]해골깃발과 칼싸움, 약탈한 금은보화와 납치, 위험에 빠진 미녀와 그녀를 구해주는 용감한 남자와 로맨스가 있는 전형적인 액션과 모험 가득한 해적영화로 신난다. 어른 아이 모두가 …
[2003-07-11]끔찍하고 잔인하지만 색다르고 복잡한 연쇄살인범의 스릴러. 독일 영화. 발가벗은 채 피투성이가 된 여인이 밤의 고속도로를 뛰어오다 차에 치어 죽는 첫 장면부터 충격적이다. 여인이…
[2003-07-11]‘히즈 백’. ‘아니즈 백’. 터미네이터가 12년만에 돌아왔다. 이 남자 로보트 킬러가 다시 지구에 돌아와서는 여자 로봇 킬러와 싸우느라 LA를 온통 쑥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복…
[2003-07-09]아침저녁으로 낮은 구름이 남가주 평야를 장악하면서 겨울 우기와 유사한 날씨를 보이던 남가주가 7월에 들어 낮 최고 기온이 밸리 지역의 경우 100도를 오르내리는 땡볕 더위가 계속…
[2003-07-09]19~20일 샌피드로… 2차대전 공중전등 재연 2차대전 분위기를 생생하게 맛볼수 있는 1일 크루즈가 실시된다. 크루즈는 2차대전과 한국전, 그리고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화물선…
[2003-07-09]10월 24…뉴욕~런던 운항후 퇴역 지난 1969년부터 대서양을 초음속으로 횡단해 온 콩코드기가 오는 10월24일 마지막 상업비행을 한다. 브리티시 항공은 콩코드기가 …
[2003-07-09]229평방마일 계곡-절벽 ‘환상’ ‘원시의 긴장’ 짜릿 229평방마일에 걸친 장관으로 절벽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자이언은 끊임없이 찬사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곳이다. 폭이…
[2003-07-09]▲LA카운티 지역-Bouquet Canyon Creek, Jackson Lake. ▲샌디에고 지역-Cuyamaca Lake. ▲리버사이드 지역-Fulmor Lake, Heme…
[2003-07-09]사스 홍역을 단단히 치르고 있는 홍콩 여행 업계가 믿기 어려운 세일 상품을 내놓고 관광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홍콩은 WHO가 지난 5월 23일 이 곳을 사스 안전지역으로…
[2003-07-09]천문대가 있는 마운트 윌슨(Mt. Wilson)은 LA 근교에서 남가주 주민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산중의 하나다. 이 산 이름의 주인공인 벤자민 윌슨(Benjamin Wil…
[2003-07-09]지도를 펴고 미국의 중심이 어디인가 살펴보면 바로 세인트루이스(St. Louis)이다. 일리노이주 남부 지역을 관통하는 I-64번 도로가 미주리주로 접어들면 미국의 여러 개의…
[2003-07-09]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