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부동산 일반
종소리도 불법 방해 행위가 될 수 있어
외부 여행을 많이 하는 한 이사회 이사가 최근에 집밖에 종을 달았습니다. 그 집은 시멘트로 지은 콤플렉스의 가운데 자리잡고 있습니다. 음향 상태 때문에 종소리가 더 커져서 모든 …
[2004-07-29]‘INTEREST ONLY 프로그램’
오늘은 ‘INTEREST ONLY’라는 새로운 변형의 모기지 운용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INTEREST ONLY란 과연 어떤 것인가. 이것은 그 이름에서도 알 수 …
[2004-07-29]‘부동산 경기, 날개를 접는가?’
얼마전 이 지면을 통해 ‘날개 달린 요즈음 집값’이라는 글을 썼었다. 1년도 채 안된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부동산 경기, 날개를 접는가’라는 제목을 감히 부쳐본다. 그러나…
[2004-07-29]‘통계수치 바르게 파악해야 손해 막는다’
주택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 또는 얼마나 오르고 내리게 될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과거의 각종 부동산 매매의 자료들을 비롯하여, 시기별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경제 정치 군사…
[2004-07-29]신규주택 지난달 133만채 팔렸다
6월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0.8% 줄어든 연율 133만6,000채를 기록했다고 연방 상무부가 27일 발표했다. 이는 모기지 금리 상승에 따라 과열 양상을 보였던 주택시장이 다소…
[2004-07-28]가주 집값 꺾일줄 모른다
지난달 중간가 47만달러-판매량 63만채 또‘사상 최고’ 본격적인 여름 주택판매 시즌 시작과 함께 모기지 이자가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바이어들이 몰리면서 6월중…
[2004-07-27]벤추라카운티 주택건설 붐
새집 다 짓기도전 50만~100만달러 매매 옥스나드·시미밸리등 좋은 학군·치안 매력 최근 인구 크게 늘어 남가주의 벤추라 카운티가 최근 몇 년동안 인구 유입의 증가…
[2004-07-26]은퇴하면 어디 가서 살까?
플로리다 일변도에서 다각화되는 추세 라스베가스 인근, 록키 산자락 소도시 각광 베이비 부머들의 새로운 은퇴지로 각광받고 있는 콜로라도주 포드 콜린스의 올드 타운 샤핑 …
[2004-07-24]주거비 부담 “허리가 휘청”
LA 평균 1만7,600달러 가계지출의 37% 미전국 평균보다 부담 커 샌프란시스코 2만1,000달러 샌디에고 40%… 최고 주거비는 가계 지출에서 가장 큰 비…
[2004-07-24]모기지 금리 6% 이하로
모기지 금리가 석달만에 6%이하로 내려갔다. 22일 연방 모기지 공사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5.98%로 지난주의 6%에 비해 0.02% 포인트가 하락했…
[2004-07-23]토지 매입 절차와 비용은
주택용 토지 구입 건축에 문제없나 반드시 확인해야 조닝·지질학적 안전여부·측량 조사 필수 땅값 3년새 2배 올라 투자용으로도 인기 최근 증가하긴 했으나 아직도 수요에…
[2004-07-22]재산세 하루만 늦어도 원금 10% 벌금물어
매월 1.5% 추가 5년 미납시 차압·경매 많은 한인들이 연방 국세청에 세금을 제때 내야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면서도 부동산세의 납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등한시하는…
[2004-07-22]오픈 하우스 ‘샤토 빌라’ 타운하우스
한인타운에 최근 완공된 타운하우스가 입주 신청을 받고 있다. 한인타운 4가와 샤토 플레이스에 위치한 ‘샤토 빌라’(456 S. Shatto Pl., LA)는 각각 건평 1,45…
[2004-07-22]부동산 Q & A
융자 방법 선택에서 정답은 없어 저희 부부는 주택 융자를 얻을 자격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이민 온 지 3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첫 집을 장만할 상황이 됐습니다. 귀하가 자…
[2004-07-22]인스펙션 Q & A
대출자가 홈 인스펙션 요구하는 건 당연 대출자가 딜을 중지시켰을 때 저희는 휴가 홈을 사는 걸 거의 마무리지은 상태였습니다. 대출자는 개스 난로가 난방 장치로 충분…
[2004-07-22]‘1차 융자와 2차 융자의 균형’
전체적으로 침체 국면에 들어선 미국 경제가 뚜렷한 호조현상이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이 정도의 경기하락으로 전면적 위기를 모면하고 있는 건 주택 시장의 호황과 호전적 환경의 지속성…
[2004-07-22]‘컨틴전시 제거 확인해라’
점점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부동산 거래 서류도 많아지고 또 복잡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셀러나 바이어, 에이전트도 더 많은 부동산 거래에 대한 지식과 서류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
[2004-07-22]‘누구나 가능한 재산증식의 기본’
4년전에 ‘뒷뜰의 오렌지는 안먹어’란 칼럼을 쓴 적이 있었다. 어느 40대 부부가 그동안 정성으로 쌓았던 모든 재산을 둘로 쪼개 그들의 ‘부’를 무너뜨리려던 순간의 ‘Divorc…
[2004-07-22]신도시, 집값은 이미 껑충
아론과 사라 플래니건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시장인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집을 구입하는 것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대신 플래니건 부부는 해안 산맥을 넘어 내륙에 새롭게 개발…
[2004-07-22]독신자의 도시, 덴버
일자리 많고 생활비 저렴 도시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언뜻 생각하기에는 고유의 대표성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LA가 할리…
[2004-07-22]
- 1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5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8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11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2미 90% 주주환원율 빗대 압박…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꼴”
- 13‘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 14
‘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5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6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17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 18[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19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20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21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22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23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4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 25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6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7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8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 29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30
[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