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해 거리를 지나다 보면 “여기가 미국인가 한국인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거리마다 맥도널드 버거킹 KFC 스타벅스 커피빈 등 미국 체인들이 줄줄이 서 있기 때문이다…
[2007-09-19]조금은 특이하다면 특이한 식당이다. 프론트에서 메뉴를 보고 미리 주문한다. 그리고 자리에 가 있으면 음식을 서브하는 스타일이다. 그런 식당을 한 가족이 찾았다. 손님이 상당히 …
[2007-09-18]존 프로퓨모는 2차대전 때 종횡무진 활약한 영국의 전쟁영웅이었다. 핸섬한 외모에 좋은 집안, 그리고 아름다운 부인 등 뛰어난 조건을 두루 갖춘 프로퓨모는 최연소로 하원의원에 당선…
[2007-09-13]시카고의 별명은 ‘바람 부는 도시’(Windy City)다. 1년 12달 바람이 세게 불어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북극에서 바로 불어닥치는 겨울 바람은 맵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
[2007-09-12]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집집마다 ‘전쟁’이다. 방학동안 늦잠 자는 데 길든 아이들을 등교 시간에 맞춰 깨우고 아침 먹여 학교 보내려면 부모들은 아침마다 ‘전쟁’이다. 으레 큰 소리…
[2007-09-11]유럽에서 서양 음악을 대표하는 나라를 꼽으라면 어디가 뽑힐까. 소위 ‘3B’로 불리는 바흐, 베토벤, 브람스를 낳은 독일이 단연 선두를 달리지 않을까. 독일 문화권은 이외에도 모…
[2007-09-07]베이비 샤워에 초청을 받으면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색깔이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선물을 마련해야 하는 데 아기의 성별을 모르면 참 곤란해진다. 남자아이는 파랑, 여자아이는 …
[2007-09-06]이언 플레밍, 서머싯 몸, 다니엘 데포.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영국의 작가다. 맞다. 플레밍은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작가로 유명하다. 몸 역시 영국이 자랑하는 …
[2007-09-05]‘아메리칸 뷰티’는 평범해 보이는 한 미국 가정이 안고 있는 온갖 문제를 극적으로 파헤쳐 2000년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작품이다. 여기 등장하는 인물 중에 미 해병 출신인 피츠…
[2007-08-30]“우리 사무실이 고층이어서 주변이 빤히 내려다보입니다. 이 자리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만 꼽아도 콘도 새로 짓는 곳이 4군데나 되는 군요” LA 코리아타운의 콘도 과포화 상태를 …
[2007-08-29]인간은 이성적 존재인가, 감성의 동물인가. 적지 않은 연구 결과는 인간의 행동은 이성보다는 감성에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머리는 동쪽으로 가라고 한다. 마음은 그러…
[2007-08-28]1980년대 비디오카세트의 등장은 20세기 미국인들의 여가 사용법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사건으로 꼽힌다. 전에는 극장에 가거나 TV에서 10분이 멀다 하고 나오는 광고를 참아가며…
[2007-08-24]한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의 후보가 있다. 1971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박정희, 김대중과 겨뤘던 카이젤 수염의 ‘정의당’ 진복기 후보다. 독특한 외모 때…
[2007-08-23]‘직장상사 때려잡기’‘상사 날리기’- 한국에서는 요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런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상사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
[2007-08-22]삼국지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많은 전문가들은 조조를 꼽는다. 당시 중국의 중심은 장강 이북의 중원지역이었다. 그 중원을 사실상 통일한 인물이 다름 아닌 조조이기 때문이다. 삼국…
[2007-08-21]10여년전 한국의 한 기관의 LA지사장을 지낸 인사의 학력위조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본사에서 잘 나가다 LA지사장으로 부임한 이 인사는 입사 후 줄곧 명문으로 일컬어지는 S상…
[2007-08-17]19세기 초 네바다 일대를 여행하다 지친 멕시코 인들은 사막 한 가운데 풀밭을 발견했다. 지하에서 솟아나는 샘물 때문에 비 한 방울 오지 않는 건조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푸른 풀들…
[2007-08-16]“더 이상 이건 아니다.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 요즘 LA 다운타운 업주들의 한숨이 깊다. 정부가 불법체류자 고용단속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나서는데, 벌금을 감수하면서까지 이…
[2007-08-15]1차 침공에서 전체 인구의 10분의1을 학살했다. 그 중 40%는 어린이들이었다. 2차 침공은 더 끔찍했다. 대규모 처형, 강간, 고문 등을 통해 최소 3만명 이상의 민간인이 …
[2007-08-14]지난주 경제잡지 ‘포천’에 의해 세계 최고의 부자로 발표 된 멕시코의 카를로스 슬림. 오랜 기간 최고 부자로 부동의 자리를 지켜 온 빌 게이츠를 밀어 내고 총재산 590억달러로 …
[2007-08-09]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이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참여센터가 5일 발표한 ‘2025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 …

버지니아 관습법(common law)은 자살을 범죄로 규정했으나 이를 폐지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통과돼 지난 주 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가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