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던 한국에 살던 우리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것은 자녀 교육이다. 혹자는 교육을 위해 미국에 왔다고 할만큼 한국의 교육에 문제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의 교…
[2006-08-16]우리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다. 이렇게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을 수 있다면, 그 반대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즉,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질…
[2006-08-16]한인타운에서 살다보니 “미국 가게에서 샀어요? 한국 가게에서 샀어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미국 가게는 물건의 교환과 환불이 자유롭지만, 한국 가게의 경우는 구입한 물건을 …
[2006-08-16]처음엔 신발을 벗고 허리띠를 풀라는 공항 시큐리티 요원들의 말이 매우 귀에 거슬렀다. 허리띠를 풀면 바지가 내려가는 데다 맨 양말만 신고 서 있으려니 꼭 팬터마임 하는 코미디언 …
[2006-08-16]‘민심은 천심이다’ - 배심원 재판에서 필자가 즐겨 쓰는 표현이다. 국민을 대표해서 재판에 임하는 배심원의 결정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말이다. 배심원들도 이 말에 동의하는 것 같…
[2006-08-15]한 고등학교에서 ‘오리무중’이란 사자성어를 한자로 쓰라는 시험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물론 ‘五里霧中’이다. 그런데 ‘汚吏無中’이라는 답이 나왔다. 채점자인 선생님이 상당히 …
[2006-08-15]‘7080 콘서트’를 보고 날이 어두워지자 그들은 모여들기 시작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무슨 모의라도 하듯 얼굴엔 숨길 수 없는 장난기를 감추고 두리번거리며 혹여 아는 얼…
[2006-08-15]여름방학 중이라도 광복절에는 학교에 가서 기념식을 했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로 시작하는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교실에 들어가 청소도 좀 …
[2006-08-15]8.15 광복절을 맞을 때마다 일제의 잔악한 총칼 앞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본다. 조선민족의 저력을 세계에 입증한 위대한 선열들이다. 특히 …
[2006-08-15]‘메이트릭스’ 시리즈로 이름을 날린 와코우스키 형제가 만든 최신작 ‘V는 복수’(V is for Vendetta)는 타임지로부터 ‘꼭 봐야할 영화의 하나’로 꼽힌 화제작이다. ‘…
[2006-08-15]경찰은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을 주임무로 한다. 어려운 일을 당한 주민들을 돕고, 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그런데 경찰이 다급한 범죄 피해자의 신고를 무시해 버린다면 어떻…
[2006-08-14]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지 한달이 지났다.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우려만 높아가고 있다. 도대체 북핵 문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선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운…
[2006-08-14]비즈니스를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각종 모임이나 단체에 가입해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 단체의 컨퍼런스나 컨벤션에 나는 만사를 꼭 참석한다. 사람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2006-08-14]한국 정부는 “전시 작전권 환수 추진논의를 중단하라”는 역대 국방장관 등 원로들의 고언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지금 한반도 주변정세는 급속도로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급변하고 …
[2006-08-14]인간이 낼 수 있는 소리는 얼마나 될까. 언어학자들에 따르면 160개 정도라고 한다. 세계의 언어를 모두 분류한 결과 집계된 음소(音素)의 총량이 그렇다는 것이다. 영어는 상…
[2006-08-14]장면 하나. 한인타운 어느 가구점. 가구를 보고있는 손님이 뭔가를 점원에게 묻는다. 점원의 대답이 퉁명스럽다. 화가 난 손님, 점원을 붙들고 화를 내고 점원이 소리를 치며 손님을…
[2006-08-14]뉴욕을 떠나 1,700 마일을 달려서 파운틴이라는 콜로라도주의 작은 도시에 도착한 것이 목요일 정오쯤이었다. 토요일에 아주 중요한 약속이 있고, 월요일 아침부터도 사업상 긴요한 …
[2006-08-12]어느 한 여름날, 모처럼 큰 대자로 한 숨 잘 자고 일어나는 날 보고 아내는 깔깔 웃으며 말한다. “여보, 망가져도 그렇게 망가질 수가 있어요?” 옛날 그 준수하던 청년은 어…
[2006-08-12]단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볼 때는 한결같이 속삭여주는 작은 소리를 듣는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 하늘과 땅, 자연과 이웃과 더불어 서로를 배려하면서 최선…
[2006-08-12]친지 중에 맞선보고 일주일만에 결혼한 50대 주부가 있다. 70년대 한국에서는 소위 ‘재미 청년 사업가’들과 초고속 결혼을 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신랑감들은 오로지 결혼을 목적으…
[2006-08-12]














엘렉트라(Elektra) 이야기 />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임세원 서울경제 국제부장
성민희 소설·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지도자가 폭사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과 관련,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

워싱턴 지역 운전자를 노린 E-ZPass 문자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최근 “미납 통행료가 있다”는 내용의 문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