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랐다. 단풍이 지는 산. 정상엔 호수가 있다. 오르고 내리는 동안 수없이 지나치는 작고 큰 나무들. 말이 없다. 그래, 자연은 말이 없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건,…
[2016-11-24]1980년대 초, 스위스 주재 근무 첫해에 한국대사관 주최 8.15 경축기념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스위스 정부 고위관리를 비롯해 많은 나라의 외교관들이 초대됐다. 행사장에…
[2016-11-24]프랑스에선,여행객들에게 부당한 사회 정의에 반대하는청원서에 서명을 해달라고 하면서소매치기가당신의 은밀한 소지품에 손을 넣지요.부드럽고 간절한 연인처럼.함부로 판단할 수 없을 만큼…
[2016-11-24]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2주가 지났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 사회에 대해서도 그렇고 나의 정체성에 대해서 깨닫게 된 것들이 많았으며, 또 처음으로 …
[2016-11-24]과문한 탓인지 최근 낯선 말을 들었다. ‘심플한 책임감’이라는 말이다. 며칠 전 고국의 청와대 참모가 한 말이다. 심플한 책임감(?), 어지간해서는 정확한 어의를 알기 어려운 표…
[2016-11-24]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유권자 표를 얻은 대통령 후보는 누굴까. 바로 올해 선거에서 진 힐러리 클린턴이다. 선거가 끝난지 2주가 지난 지금까지 나온 결과를 보면 힐러리가 6,42…
[2016-11-24]LA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도우미로 알려진 311 민원전화의 사용이 적극 권장되고 있지만 상당수 한인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하거나 자주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한국…
[2016-11-23]“이게 나라냐” - 요즘 한국정세를 가장 실감있게 표현하는 구호다. 검찰공소장에 국가공권력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범죄 피의자로 고발되어 있다. 말이 많을가봐 어제는 대통령이 …
[2016-11-23]대통령 때문에 온 세상이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또 이를 지켜보는 세계인들이 모두 대통령 얘기를 한 마디씩 거들며 혀를 찬다. 욕하고, 걱정하고, 조롱하고,…
[2016-11-23]
“나는 여자도, 흑인도, 무슬림도, 인디언도, 진보주의자도,민주당도, 공화당도, 혹은 이민자도 아니어서 정말 감사해!!”
[2016-11-23]이번 11월 촛불시위를 보면서 그 잔인했던 4.19가 뇌리를 스쳤다. 마지막 집합처인 경복궁 앞으로 밀려드는 인파로 인해 혹시 밀고 밀치는 압사사고가 발생하거나 경찰과의 충돌로 …
[2016-11-23]신데렐라 주사, 백옥 주사, 칵테일 주사, 비욘세 주사에 이어 태반 주사, 마늘 주사, 감초 주사 등등. 박근혜 대통령이 미용을 위해 정기적으로 맞았다는 주사들이다. 대통령은 나…
[2016-11-23]김종필 전 총리가 최근 한 시사주간지와의 대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고 인물평을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 자…
[2016-11-23]
예술 이미지로 본 후유증트럼프 지지자들 트럼프 반대자들
[2016-11-22]1960년 4월26일 오후 1시 이승만 초대 대통령. “나는 해방 후 본국에 돌아와서 여러 애국 애족하는 동포들과 더불어 잘 지내왔으니 이제는 세상을 떠나도 한이 없으나 나는 무…
[2016-11-22]오하이오 주의 별명은 ‘대통령의 어머니’다. 이곳에서 8명의 대통령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토록 많은 대통령이 나온 이유의 하나는 이곳이 지금은 별 볼 일 없지만 한 때는 미국 제…
[2016-11-22]감사해‘라는 뜻을 품은 말은 참 많습니다그중 어떤 것은 속삭여야 하고 또 다른 것은 노래로만 전할 수 있지요딱새는 말 대신 휘파람을 불고뱀은 원을 그리며 돌고비버는 꼬리로 연못의…
[2016-11-22]단풍잎들이 늦가을 차가운 바람결에 우수수 몸을 떨며 떨어지는 이맘때면 찾아오는 추수감사절. 멀리 떨어져 살던 식구들은 부모님을 뵈려고, 형제들을 만나려고 한 걸음에 달려와 함께 …
[2016-11-22]‘이 박사야 애국자지. 그 양반 잘못이 있나. 아래 사람들이 잘 못해 그렇게 됐지’ -. 4.19로 권좌에서 쫓겨난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당시 보통 사람들이 하던 말이었다.그러니까…
[2016-11-22]워싱턴DC에 위치한 아메리칸 대학의 역사학과 릿트맨 교수는 1984년부터 금년 선거까지 대선 당선자를 정확히 예측해서 족집게 교수라고 한국 신문들이 부른다. 그가 엊그제는 CNN…
[2016-11-22]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조철환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임지영 (주)즐거운예감 한점 갤러리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번 주말 2차 종전 협상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네바다와 …

촉망받던 정치인이었던 버지니아주 전 부지사 저스틴 페어팩스(Justin Fairfax, 47세)가 부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를 재개했음에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