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다 다른 데도 한 덩어리로 여겨지는 게 미국의 아시안들이다. 당사자로서는 반갑지 않다. UC 한 캠퍼스의 카운슬링 센터 소장을 만난 적이 있다. 한인 2세들이 대학…
[2021-03-25]코로나19 팬데믹은 한인사회 각 분야에 예기치 못했던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다. 교회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팬데믹으로 교인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대면 예배가 금지되면서 한인교회들…
[2021-03-25]2018년 어느 봄날, 세계 최고의 섹스중독 및 성 마비 환자 전문가인 카프카박사는 하버드대 교정을 가로질러 자신의 연구실로 바삐 걸어갔다. 섹스중독이 정신질환임을 주장하는 자신…
[2021-03-25]
2,300여개의 한인업소가 약탈로 파괴당하며 LA한인사회가 뿌리째 흔들렸던 4.29 폭동 당시, ABC-TV에 출연해 오만한 주류 미디어의 왜곡보도를 강력하게 항의하던 이민2세 …
[2021-03-25]미국은 모든 이민자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땅이다. 그러나 미국은 드림의 나라가 아니라 북소리처럼 시끄러운 드럼의 나라이기도 하다. 미국은 겉의 화려함 속에 감추어진 인종갈등과 총…
[2021-03-24]한인 이민자 가정의 미국 정착기를 담은 영화 ‘미나리’.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대화의 50% 이상이 영어여야 한다는 규정으로 외국어영화로 분류돼 작품상과 배우상 후보 지명에서 배…
[2021-03-24]최근 한국 법무부가 복수국적자의 국적포기 요건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작업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헌법재판소의 선천적 복수국적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온 지 6개월만의 일이다. …
[2021-03-24]
“당신은 영혼이 없는 킬러요.”/“…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게 뭐죠?”
[2021-03-24]임기 만료 4개월을 앞두고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계로 들어설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아직 그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의 정계 진출은 …
[2021-03-24]좌판의 생선 대가리는모두 주인을 향하고 있다꽁지를 천천히 들어봐꿈의 칠 할이 직장 꿈이라는샐러리맨들의 넥타이가 참 무겁지함민복 ‘금란시장’대양을 누비며 헤엄치던 신사들이 삼삼오오…
[2021-03-23]“터질 것이 터졌다”고들 한다. 지난 1년 동안 아시안 인종증오범죄가 급증했고 최근 몇 달 동안은 거의 매일이다시피 아시안 공격사건이 신문에 보도됐지만 주류사회와 사법당국은 주의…
[2021-03-23]‘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어찌 보면 질투로 똘똘 뭉쳐 있는지 모른다. 그런 인간본성을 한 마디로 잘 드러낸 한국의 속담이다.매년 11월 1일이 되면 핀란드는 전 국민의…
[2021-03-23]
자, 이제 아시안 아메리칸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면!
[2021-03-23]3월19일,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아시안 혐오범죄의 사건 현장인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를 방문했다. 아시아계 지도자들과 실무 대책회의도 하고 충격 속에 쌓인 희생자들의…
[2021-03-23]재난이 일어났을 때 이를 타인종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공통된 악습이다. 사태를 수습해야 할 집권 세력은 민중의 분노를 달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때로…
[2021-03-23]겨울의 매섭고 추운 바람을 견뎌온 모든 생물이 봄에는 따뜻한 햇살에 꽃을 피운다. 꽃들은 다음세대를 이어가기 위해 꽃가루를 많이 날린다. 미국에서는 봄방학 전후에 바람이 많이 불…
[2021-03-22]뉴욕의 이른 아침 출근 열차 안 풍경이다. 밖은 아직 어둑어둑한 새벽 끝이었다. 열차 안의 승객들은 대부분 눈을 감고 가벼운 취침에 빠져있었고 간혹 책을 읽거나 신문을 읽는 몇 …
[2021-03-22]이번 주 아시아 지역 순방에 오르기 하루 전,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 우리가 직면한 최대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중동지역에 초점을 맞추었던 지난 …
[2021-03-22]2021년 3월4일, 애덤 스미스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과 존 커티스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은 어릴 때 미국에 입양되어 미국인 부모의 손에 의해 길러졌음에도 미국 시민권을 얻지 못한…
[2021-03-22]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