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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별의 순간’이 마주하게 될 ‘진실의 순간’

댓글 3 2021-03-24 (수)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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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한국의 언론 상황이 너무 심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다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김어준과 유시민이 두톱으로 방송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었기에 가능했죠. 유시민이라는 한 축이 물러나면서 언론지형이 더욱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03-24-2021 20:05:26 (PST)
  • ks6728

    썩은 문정부의 현재보다야..

    03-24-2021 09:41:30 (PST)
  • MidClass

    조위원님. 좋은 글입니다. 현재 윤석열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이렇게 언론이 그를 띠워주는게 국민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보죠? 윤석열과 그의 검찰이 썩었다는것은 97만원 성접대 사건이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어떻게 검사들이 술접대를 받았는데 3만원이 모자란다고 괜찮다고 하는지. 어이가 없읍니다.

    03-24-2021 09:21: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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