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충청향우회(회장 장미호)가 12일 하계 야유회에서 노래자랑, 복권추첨, 음악과 여흥 등을 통해 친목을 나누었다. 알렉산드리아의 리 디스트릭 공원에서 열린 이날 노래자랑에…
[2005-06-13]워싱턴지부 공군전우회(회장 이영우)가 12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메이슨 디스트릭 공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야유회에서 전우회원들은 피크닉 점심을…
[2005-06-13]한인사회의 최고, 최대 정론지인 한국일보가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갈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34년간 동포사회와 고락을 같이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정상의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
[2005-06-13]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 1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회장에 이용진(59) 11기 상임중앙위원장이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오토 바디샵을 …
[2005-06-12]한국 등 아시아 국가의 최대 명절인 설을 메릴랜드주 기념일로 지정하는 법안 상정에 4명의 주하원의원들이 참여를 약속했다. 몽고메리 카운티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아드리엔 맨델…
[2005-06-12]미 주류 정치 및 선거와 관련, 북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및 아시안계들의 관심도가 지난해 11월 대선을 기점으로 부쩍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아시안아메리칸 법률지원·교육펀…
[2005-06-12]해외 거주 6.25 참전용사 초청 모국 방문단에 워싱턴에서는 방동혁(육군 대령 전역, 게이더스 버그)씨 등 2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15일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홍…
[2005-06-12]한인사회의 최고, 최대 정론지인 한국일보가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갈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34년간 동포사회와 고락을 같이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정상의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
[2005-06-12]지난 3일 새벽 메릴랜드 락빌의 화이트 플린트 몰에서 19세 난 백인을 수 차례 칼로 찌르고 도주한 용의자가 훼어팩스에 거주하는 한인으로 밝혀졌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에 따르…
[2005-06-10]워싱턴 한인사회에 나라사랑의 불길이 일고 있다. 한일간에 긴장을 야기시키고 있는 독도 영유권 분쟁과 관련 한인사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독도 사랑’ 캠페인이 미주 한인들에게 모국…
[2005-06-10]봉사단체 예진회가 실시한 무료한방 진료 행사에서 40여명의 한인노인들이 진료를 받았다. 8일 애난데일연합감리교회에서 실시된 행사에는 이수웅 원장(삼성한방 의료윈)과 정재영 원장(…
[2005-06-10]워싱턴한인봉사센터(이사장 김기영)와 아태법률자문센터(사무총장 제인 박 변호사)가 6월과 7월, 4차례에 걸쳐 가정폭력 관련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가정 폭력을 당하고 있으면…
[2005-06-10]미국 카운티 정부 최초로 한국기업 유치를 위해 오픈한 훼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서울지사 사무실에 허재정씨가 마케팅 담당 상주직원으로 임명됐다. 훼어팩스 카운티 정부는 유에…
[2005-06-10]한인사회의 최고, 최대 정론지인 한국일보가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갈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34년간 동포사회와 고락을 같이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정상의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잡…
[2005-06-10]줄기세포 연구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황우석 교수의 프로젝트 지식재산권 전략 지원팀이 8일 워싱턴에서 발족됐다. 이택수 변리사(G&B 특허법률사무소) 등 워싱턴지역 한인…
[2005-06-09]한인사회의 최고, 최대 정론지인 한국일보가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갈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34년간 동포사회와 고락을 같이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정상의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잡…
[2005-06-09]병역 의무자가 국외여행 허가 또는 기간 연장을 신청할 때 첨부해야 했던 ‘귀국보증서’가 오는 7월1일부터 서류 간소화 조치의 일환으로 폐지된다. 이에 따라 병역 의무자가 귀국하…
[2005-06-08]한인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메릴랜드 남부 지역에 한인회가 새로이 발족됐다. 남부 메릴랜드한인회(The Korea n American Association of Sou th…
[2005-06-08]한인사회의 최고, 최대 정론지인 한국일보가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갈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34년간 동포사회와 고락을 같이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정상의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잡…
[2005-06-08]주 경찰에게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려 했던 버지니아주 경찰국이 한발 뒤로 물러섰다. 스티브 플래허티 버지니아주 경찰국장은 지난주 “불법 체류자 단속과 …
[2005-06-07]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