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일반
한인등 이민자에 취업기회 제공
이민자들의 재교육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노바대학(NOVA)이 17일 마련한 ‘파트너십 데이’ 행사가 한인 등 소수계 주민들이 대거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노바대학 ‘평생교…
[2005-11-20]“노인들에 더 많은 관심을”
사회봉사단체 예진회(회장 박춘선)가 16일, 최병구 총영사 초청으로 워싱턴 영사관을 방문,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총영사는 “한인 노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2005-11-20]“사랑을 나눕시다”
연말이면 가두를 장식하는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구세군 워싱턴한인교회(김용관 사관)은 18일 애난데일 K마트 등에서 사랑의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
[2005-11-20]DC지역 추수감사절 여행자 68만명
올 추수감사절 때 50마일 이상의 장거리 여행자 숫자는 작년보다 줄지 않고 1% 늘어 68만3천명에 달할 전망이라고 전미자동차협회(AAA)가 18일 밝혔다. AAA에 따르면 여…
[2005-11-20]워싱턴코리안센터 건립추진위 이달말 발족
(가칭) 워싱턴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건립추진위)가 오는 29일 발족된다. 센터 건립을 추진해온 단체 대표자들은 17일 2차 준비모임을 열어 29일 저녁 7시…
[2005-11-20]“투표참여.공직진출 필요”
웨스트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방기문)는 지난 11일 주미 대사관 이백순 참사관을 초청,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몰간 타운 소재 페킹 하우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백순 참사관은 …
[2005-11-20]“한국어 서비스 소홀”
한인 등 소수계 영어 미숙자를 위한 각 지역 교통국의 서비스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감사원(GAO)이 최근 폴 사베인 연방상원의원(MD, 민)에게 제출한 보고서에 따…
[2005-11-20]김학봉씨 살해 “공범은 없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과 함께 김학봉(사진)씨 살해 사건을 수사했던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살인 용의자 카를로스 움베르토 부스타만테-메디에타(29) 외에 공범은 없다”고 밝혔다…
[2005-11-17]내년 1월8일부터 우표 39센트로 인상
우표값이 2센트 인상된다. 2002년 이후 4년 만이다. 우편가격 심사위원회(PRC)가 14일 우표가격 인상안을 승인, 내년 1월8일부터 우표가격이 37센트에서 39센트로 인…
[2005-11-17]비즈니스협, 항소심 앞두고 대비 “만전”
DC 정부의 항소에 따라 맥주 낱병판매에 관한 법정 소송을 벌여야 하는 워싱턴 비즈니스협회(회장 차명학)는 15-16일 DC ABC국(주류통제국), 맥주 도매상 등과의 연쇄접촉…
[2005-11-17]한인봉사센터, PG카운티서 금연캠페인
미국 암 협회가 지정한 제 29회 담배추방의 날(Great American Smoke Out)을 맞아 워싱턴한인봉사센터는 17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
[2005-11-17]카트리나 성금 7천달러 전달
리치몬드한인회는 15일 구세군에 카트리나 이재민을 위한 성금으로 7,000달러와 밴 1대 분량의 옷을 전달했다. 옷은 지난 2개월 동안 한인사회에서 거둬진 50파운드 20개 …
[2005-11-16]“아시아에 대한 이해 높인다”
메릴랜드대학이 14일 동아시아 연구소(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개관식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연구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방했다. …
[2005-11-16]“빈곤층 생활환경 더 악화”
한인을 포함한 소수계 주민들은 미국 내 빈곤층 주민들이 과거보다 훨씬 열악한 삶의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 소수계 언론사 협의체인 ‘N…
[2005-11-16]MD한인교회협, 새회장에 김엘리야 목사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한용 목사)는 14일 낮 실버 스프링 소재 주기도문 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김엘리야 목사(사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
[2005-11-15]북한인권 국제 컨퍼런스
‘제 2회 북한 인권 국제 컨퍼런스’가 내달 8-10일 서울의 신라 호텔에서 열린다. ‘북한의 인권 증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비영리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주최한다.…
[2005-11-15]‘한반도 평화기여 美에 감사’
지난 11일 열린 미 재향군인의 날 기념 뉴욕 퍼레이드에 한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홍기) 회원등 미국내 한인 참전용사 15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전과 월남전 참전용사로…
[2005-11-14]독감 예방접종등 실시, 400여명 몰려
워싱턴 한인봉사센터가 주최한 건강 검진의 날 행사가 12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려 400여명의 많은 한인들이 건강을 체크하고 독감백신을 맞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
[2005-11-14]카트리나 성금 7만달러 전달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근)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로 피해를 입은 한인 이재민들을 위해 7만달러를 전달했다. 김영근 회장, 최광수 고문, 김인억 중앙상임위원, 교회협의회…
[2005-11-13]독감백신 부족‘발 동동’
한인 의료업계가 본격적인 독감 시즌을 앞두고 독감 백신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독감백신의 요구가 크게 …
[2005-11-13]
- 1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2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3
제미나이 추격 오픈AI 새 모델 GPT-5.… - 4
AI공급망 동맹 ‘팍스 실리카’ 8개국 참여 - 5
“한국, 재래식 방위주도” 한미 핵협의그룹 … - 6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7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8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9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한국·가… - 10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1
소셜연금 NY 2,018달러·NJ 2,190… - 12
“’삐빅’ 비트코인으로 결제할게요”…맥도날드… - 13
美지상작전 임박설 속 베네수 이민자 송환 중… - 14
뉴욕증시, 브로드컴 비관론에 AI 테마 ‘와… - 15
워싱턴주 홍수로 수만명 대피…주지사 “유례없… - 16
“귀금속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재평가”…올해는… - 17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18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로 세운4구역 개발 영… - 19
‘공공임대, 역세권에 국평으로’ 주문한 이대… - 20
‘고가 논란’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첫…
- 21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 22세모(歲暮)를 보내는 마음
- 23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내가 月700만원… - 24
젤렌스키 측근 협상가가 FBI국장을 왜?…비… - 25
한국도 참여한 美주도 AI 동맹 “비시장적 … - 26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 - 27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8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9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 30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수용하라”…與 …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