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메릴랜드한인회 내년부터 소셜 서비스 시작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한기덕)는 내년부터 소셜 서비스 프로그램인 베네핏 뱅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네핏 뱅크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푸드 스탬프, 의료 혜택, 메릴랜드 아동 건강 …
[2006-10-16]하워드교육청, 한인학부모 교육세미나
하워드카운티 교육청 국제가정상담실은 학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16일(월) 오후 7시-오후 8시 45분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고교에서 열리는 제7회 연례 교육세미나에 많은 참여를 …
[2006-10-13]MD 캐롤 카운티, 정차 스쿨버스 추월 차량 단속
캐롤카운티 쉐리프국은 정차한 스쿨버스를 무단 추월한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위반 운전자에게 벌금티켓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쉐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개학이래…
[2006-10-13]볼티모어, 14일 마라톤 대회로 다운타운 차량 통행 제한
오는 14일(토) 열리는 볼티모어 마라톤 대회로 인해 시내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마라톤은 오전 8시 파카와 프래트 스트릿에서 시작돼 다운타운을 포함 드류드힐 파크…
[2006-10-13]9월 주택가격 소폭 상승, 부동산 시장 5년래 최약세
볼티모어시장 부동산 시장은 지난 9월 집값은 소폭 상승한데 비해 거래량은 30%가 감소하는 등 5년래 가장 냉각된 양상을 보였다. 지역 부동산 리스팅 정보회사인 MRIS가 10…
[2006-10-12]‘평화를 위한 운동’농구로 인종화합 도모
“인종 화합이야말로 조기 교육이 필요합니다” 농구를 통해 어릴 적부터 인종간의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 볼티모어 출신 사회운동가에 의해 시작돼 세계 분쟁 지역으로 확산…
[2006-10-11]순찰 경관 대폭 증강
볼티모어시에서 최근 총격, 강도, 살인 등 강력 범죄가 급증, 경찰이 순찰 인력을 늘렸다. 볼티모어시경찰국은 범죄 감소를 위해 70명 이상의 경관을 거리 순찰에 배치했다고 밝혔…
[2006-10-11]앤아룬델,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앤아룬델 카운티 보건국은 5-11세 초등학생들에게 무료 독감백신을 제공한다. 독감백신 ‘플루미스트’는 코에 분무하는 백신으로 23일부터 11월 17일 사이에 접종을 실시한다. …
[2006-10-11]MD선관위, 공화계 위원 부족 심각
메릴랜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 선거를 한 달 앞두고 부족한 선관위원을 채우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예비선거때 발생했던 늦장 개표를 피하기…
[2006-10-10]하워드Co. 교육위원 출마자들 중국어 교육 강조
올 선거에 출마한 하워드카운티 교육위원 후보들은 대부분 중국어 프로그램 확대에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8일 엘리콧시티 소재 하워드고교에서 중국인 커뮤니티가 소수민족으로 최초…
[2006-10-10]김명숙씨 개인전, 동서양 미 조화
화가 김명숙씨가 서울프라자에 위치한 미디아피아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김씨는 ‘흙에서 생명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전통에서 찾은 소재를 서양의 캔버스…
[2006-10-10]호남향우회 추석대잔치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장두석)는 8일 추석대잔치를 갖고, 명절을 맞는 망향의 아쉬움을 서로 달랬다. 이날 저녁 글렌버니 소재 라 폰테인 블루에서 열린 이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2006-10-10]MD노인회 추석대잔치, 한가위 정취 물씬
지역 한인노인단체들은 추석을 전후해 일제히 한가위 잔치를 갖고, 이국땅에서 맞는 명절의 향수를 서로 달랬다. 메릴랜드한인노인회(회장 황정순)는 7일 추석대잔치를 갖고 민족 최대…
[2006-10-09]가정폭력 예방 피해자보호프로그램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메릴랜드에서 새로운 피해자 보호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지난 2일부터 시행된 이 프로그램(Maryland Safe At Home Ad…
[2006-10-09]오말리-카딘, 공화 후보와 격차 벌려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메릴랜드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경쟁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격차를 벌리고 있다. USA투데이와 갤럽이 공동으로 실…
[2006-10-09]하워드 Co., “영어 못해도 정부 서비스 이용”
하워드 카운티의 모든 정부 기관들은 영어가 미숙한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짐 로비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5일 모든 기관들은 영어 미숙 주민을 위…
[2006-10-09]주택가격 하워드가 최고
볼티모어 지역에서 하워드 카운티가 주택 및 주택 임대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공개된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카운티의 단독 및 타운하우스, 콘도의 …
[2006-10-06]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 추석잔치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는 4일 추석잔치를 가졌다. 이 잔치에는 110여명의 노인이 참석, 윷놀이, 복권 추첨, 장터마당, 노래자랑 등을 통해 우리 명절의 정취를 함께 나눴다. 윷…
[2006-10-06]하워드경찰국, 가정폭력전담반 신설
하워드카운티경찰국은 10월 가정폭력 예방의 달을 맞아 가정폭력전담반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최근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방정부의 지원을 …
[2006-10-06]벧엘교회 코이노니아 사역부, 미주지도자 세미나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 코이노니아 사역부는 23-25일(월-수)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에서 제1차 미주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국내외에서 큰 호…
[200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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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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