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가 오는 30일부터 봄 학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학기에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와 칼러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
[2017-01-25]평소에 가격 부담 때문에 맛보기 부담스러운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볼티모어 레스토랑 위크(Baltimore Restaurant Week)’가 오는…
[2017-01-24]볼티모어 경찰이 지난 한해동안 사용한 스턴 건 사용 건수가 2015년보다 약 절반으로 줄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볼티모어 경찰은 지난 한해동안 181건의 스턴 건을 사용했는데 …
[2017-01-24]볼티모어 경찰국과 한국 경찰청이 협력을 넘어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볼티모어 경찰국은 22일 밤 볼티모어 시내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볼티모어 경찰국과 한국 경찰청 프렌…
[2017-01-24]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와 하워드 경찰국이 파트너십을 맺고 한인사회의 정신건강 문제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다양한 한인사회의 현안들에 대해 소통하며 해법을 모색…
[2017-01-23]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 한해동안 선거자금으로 약 400만 달러를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18일 제출된 메릴랜드 공화당의 선거 자금 모금 보고서에 따르면 호건 주지사…
[2017-01-23]앤 아룬델 카운티 한인 노인회(회장 김호웅)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20일 글렌버니 자금성 중식당에서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갖고 활기찬 시니어 라이프를 위한 노인회가 되자고 다짐…
[2017-01-23]캐서린 퓨 볼티모어 시장이 볼티모어시의 치안 강화를 위해 3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순찰 경찰관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순찰 경찰관의 수가 급격히 줄어 볼티모어 시의…
[2017-01-23]엘리콧 시티에 사는 10대 한인이 친구와 함께 좀도둑질을 하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은 19일 엘리콧 시티에 사는 정모군(18)과 레니 디린거(18)을 강도…
[2017-01-20]새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들이 하워드 카운티에서 열린다.하워드 카운티 레크레이션 앤 파크가 주관하는 ‘가족 무도회’ 행사는 2회에 걸쳐 ‘아빠와 딸’, ‘엄…
[2017-01-20]워싱턴 시민학교(교장 김광훈)가 오는 22일(일) 오후 5시 엘리콧 시티의 세인트 존스 성공회 성당에서 1월 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아메리칸 대학교 철학 및 종교학과 박진영 …
[2017-01-20]메릴랜드의 한인 단체들이 18일 저녁 한인회 사무실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올 한해 협력을 통한 상생을 다짐했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주최한 신년하례식에는 메릴랜드교회…
[2017-01-20]세계 1위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세실 카운티에 거대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700여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메릴랜드에서는 볼티모어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물류센터이다…
[2017-01-19]몽고메리 카운티 의회가 17일 한인 지도자들을 정부청사와 의회에 초청한 가운데 ‘미주한인의 날’을 선포하고 한인들의 공로를 기렸다. 미주 한인의 날은 지난 13일이지만 메릴랜드 …
[2017-01-19]지난 12일 새벽 볼티모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 집에 살고 있던 어린이 6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진 가운데(본보 2017년 1월13일 A7면) 당시 심각한 부상을 입…
[2017-01-19]하워드 카운티의 ‘불체자 보호도시’ 법안 통과를 앞두고 찬반여론이 팽팽하다. 17일 밤 하워드 카운티 정부 청사에서 열린 공청회에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불체자 보호 도시…
[2017-01-19]볼티모어시가 전국에서 흑인여성 시장을 가장 많이 배출한 도시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선은 17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장으로 선출된 흑인여성은 12명이며 이중 3명은 볼티모어 시 …
[2017-01-18]메릴랜드 한 남성이 영국남성과 공모해 ‘스와팅’ 장난을 벌이다 검찰에 기소됐다.스와팅(Swatting)이란 경찰특공대(S.W.A.T)팀과 -ing의 합성어로 911에 거짓 테러신…
[2017-01-18]메릴랜드 주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발표됐다. 지출규모는 올해보다 줄었지만 예산이 크게 삭감된 프로그램이나 기관은 없는 예산안이다.호건 주지사는 17일 주정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
[2017-01-18]볼티모어 시에서 한인 업주들을 타깃으로 하는 범죄가 늘고 있다. 특히 범인들이 하워드 카운티 등지의 집까지 따라와 강도 행각을 벌이는 대범함을 보이고 있어 한인업주들의 각별한 주…
[2017-01-18]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