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호남향우회 알렉스 김 신임회장 선출
메릴랜드 호남향우회(회장 손형남)는 11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송년회를 갖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송년회에 참석한 12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은 함께 식…
[2016-12-13]“소송과 시위로 이슈화 하는 게 해법”
지난 11일 조닝법 개정으로 가게를 잃을 위기에 놓인 한인 리커스토어 업주들이 법안 통과이후 처음으로 대책회의를 가졌으나 뚜렷한 대책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이대로 시의 …
[2016-12-13]“새해에도 열심히 뜁시다”
메릴랜드 세탁협회(회장 김태민)는 10일 글랜버니 소재 자금성에서 제19차 이사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사회에서는 2017년 설 잔치 현황, …
[2016-12-12]사진가협 4회 전시회
메릴랜드한인사진가협회(회장 노춘영)는 오는 16일(금)~18일(일) 하노버의 무궁화 의료복지센터에서 ‘제4회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작가 12명이 출품한 60…
[2016-12-12]
엘리콧시티에‘코리안 웨이’생긴다
엘리콧 시티에 ‘코리안 웨이(Korean Way, 한인로)가 생긴다. 메릴랜드 한인 이민역사상 한인들이 코리안이란 이름의 도로를 갖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릴랜드 주 정…
[2016-12-12]개정조닝법, 어떤 내용 담았나
볼티모어시의 개정된 조닝법 일명 트랜스폼 볼티모어가 5일 통과됐다. 볼티모어시가 조닝법을 개정한 것은 1971년 이후 45년만이다. 논란이 많았던 만큼 통과되기까지 오랜 기간이 …
[2016-12-09]‘엘리콧 시티 한의원’개원
엘리콧 시티 롯데 플라자 안에 한의원이 문을 열었다. 12년 경력의 여성 한의사가 진료하는 ‘엘리콧 시티 한의원’이다. 엘리콧 시티 한의원은 쇼핑센터 내에 위치해 환자들의 편의…
[2016-12-09]‘자랑스러운 메릴랜드 한인상’에 2세 이대건 교사 선정
올해의 ‘자랑스러운 메릴랜드 한인상’은 청년 이대건(32) 씨가 받게 됐다. 한인 2세가 자랑스러운 메릴랜드 한인상을 받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는…
[2016-12-09]사회복지-이민-주택 서비스 제공
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 부설 케어라인(디렉터 이정숙)에서는 사회복지 서비스, 이민 서비스, 주택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 분야는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SSI, SSA,…
[2016-12-08]메이저리그 유니폼 공식후원업체 선정돼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스포츠 의류기업인 언더아머가 메이저리그(MLB) 유니폼 공식 후원 업체로 선정됐다. 언더아머가 미국 프로리그 유니폼 제작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
[2016-12-08]
연임 메릴랜드청년연합회, 김사무엘 회장
메릴랜드 청년연합회(회장 김사무엘)가 4일 총회에서 김사무엘 현 회장을 연임키로 결정했다. 현 임원단도 전원 연임된다. 이날 버튼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에서 열린 총회…
[2016-12-08]
한인 검사 제이미 스털링 ‘올해의 여성 리더 50인’에 선…
메릴랜드 주의 한인 검사이자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의 둘째 딸인 제이미 스털링 검사가 지역언론 데일리 레코드가 뽑은 ‘올해의 여성 리더 50인’에 선정됐다. 데일리 레코드가 …
[2016-12-08]학업성취 우수 블루리본 6개 학교 선정
메릴랜드 주 교육부는 5일 학업성취가 우수한 메릴랜드 블루리본 스쿨 6곳을 발표했다. 올해는 쉬플리 초이스 초등학교(앤아룬델 카운티), 매너 우드(하워드 카운티), 로날드맥나어(…
[2016-12-08]피아니스트 이봉희 독주회
피아니스트 이봉희 씨가 오는 8일(목) 오후 8시 존스합킨스 피바디 음악대학 내 미리암 프리드버그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음악회에서는 하이든의 소나타, 쇼팽의 마주르카, …
[2016-12-07]MD한인태권도협회, 김동기 총영사와 상견례
메릴랜드 한인태권도협회(회장 이재현)가 6일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와 상견례를 갖고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등을 논의했다. 이날 낮 엘리콧 시티 소재 통나무 식당에서 열린 김동기 총…
[2016-12-07]“개인재산 포기하라니 공산당이냐?”
볼티모어시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조닝개정 법안(일명 ‘트렌스폼 볼티모어’ 법안)이 5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법안이 의회에 상정된 지 4년 1개월 만이다. 이 법안이 통과됨에 …
[2016-12-07]볼티모어 조닝개정법안 통과
볼티모어시 조닝 개정 법안이 5일 통과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린 볼티모어시 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볼티모어시 조닝개정법안 일명 트랜스폼 볼티모어가 통과됐다. 13명의 시의…
[2016-12-06]“인종적 불평등에 적극 대응해야”
하워드 카운티가 최근 카운티 내 고등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의 인종차별적 증오발언 대한 해법을 토론하기 위해 지난 3일 공개 포럼을 개최했다. 하워드 카운티 앨런 키틀만 군…
[2016-12-06]프로베이트
프로베이트는 고인의 유언장의 유효성을 결정하고, 남은 재산을 상속인이게 분배하는 법적 과정이다. 오늘 칼럼에서는 버지니아에서의 프로베이트에 대해 알아 보겠다.Q: 어느 법원에서 …
[2016-12-05]한인 리커스토어 업주들 시의회 방문
한인 리커스토어 업주들이 오늘(5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행될 조닝 개정법안 투표를 앞두고 시의원들에게 법안 통과에 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을 알리기 위해 본회의장을 방문한다.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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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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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검거…67회 전과자도 포함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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