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재킹 후 경찰에 쫓기던 용의자가 포트 미드 기지 입구에 차량이 충돌하자 기지 안으로 도주했다 붙잡혔다. 이 사고로 포트 미드 출입이 12시간 이상 통제됐다.앤아룬델카운티경찰에 …
[2015-10-09]MD·하워드 시민협회-하워드 시니어 센터, 26일 공동 행사새 전자투표장비 시연, 유권자 등록·시민권 신청 지원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와 하워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2015-10-09]메릴랜드 5개 카지노 중 볼티모어의 호스슈 카지노를 제외한 나머지 카지노들은 9월에 수입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릴랜드주 복권국에 따르면 9월 5개 카지노 수입은 총 8,75…
[2015-10-08]볼티모어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봉급을 받는 공무원은 제임스 존슨 카운티경찰국장인 것으로 밝혀졌다.메릴랜드 공공정보법에 따라 카운티정부가 공개한 연봉 자료에 따르면 존슨의 올해 연봉…
[2015-10-08]볼티모어 이너하버의 하버 플래이스가 프랫 스트릿 쪽을 추가로 꾸미는 방향으로 재개발될 전망이다.MG2사가 시 도시 디자인·설계 검토위(UDARP)에 제출한 개발안은 기존 파빌리언…
[2015-10-08]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와 하워드한인회(회장 찰리 성)가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오광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오광동 회장은 7일 엘리콧시티 파탑스코 벨리 주립공원…
[2015-10-08]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민주당 경선 후보(사진)의 인기가 민주당이 압도적인 메릴랜드에서는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우처 칼리지는 만약 선거가 지금 바로 실시된다면 누구에게 표…
[2015-10-07]일부 학교에 에어컨이 없어 물의를 빚은(본보 9월 10일, 17일 보도) 볼티모어카운티의 모든 학교에 2021년까지 에어컨이 설치된다.케빈 카메네츠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달라스 …
[2015-10-07]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올해 부진에도 불구 내년에도 댄 듀켓 단장과 벅 쇼월터 감독이 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피터 안젤로스 구단주는 5일 듀켓 단장과 쇼월터 감독의 불화설…
[2015-10-07]볼티모어시 관리들은 6일 무료 버스 ‘Charm City Circulator’(사진)의 퍼플 루트를 5일부터 북쪽으로 33가까지 연장 운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볼티모어시가 운…
[2015-10-07]저소득 지역 경제 성장· 취업 기회 확대여성·소수계 기업 조달 사업 참여도 늘려존스합킨스대와 존스합킨스의료원이 지역 발전을 위해 대규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존스합킨스는 볼티모어 …
[2015-10-07]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와 하워드카운티경찰국이 상호 소통 및 관계 개선과 서비스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피터 황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게리 가드너 경찰국장…
[2015-10-06]민주당이 3배나 우세한 메릴랜드에서 당선된 공화당의 래리 호건 주지사는 높은 지지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우처 칼리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호건 주지사의 직무 수행에 …
[2015-10-06]범행 후 현장에 권총을 두고 간 멍청한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볼티모어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정오께 파크빌의 파파스 시푸드 레스토랑(1725 Taylor Ave.) 앞…
[2015-10-06]볼티모어시 태권도의 날 20주년을 기념해 태권도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가 3일 볼티모어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CCBC) 에섹스 캠퍼스 체육관에서 …
[2015-10-05]볼티모어 폭동 당시 한인 리커 스토어에 불을 지른 방화법이 연방법원에 기소됐다. 연방검찰은 지난 4월 27일 채 모 씨가 운영하는 ‘파이어사이드 노스 라운지 앤드 리커 스토어’…
[2015-10-05]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는 3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빛고을 순두부 식당에서 이사회 및 월례회를 갖고 현안들을 논의했다. 김태민 회장은 서플라이 디스카운트 공동구매를 실시…
[2015-10-05]현대기아차가 볼티모어 기업의 하이브리드 엔진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거액의 배상을 하게 됐다. 볼티모어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1일 파이스사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다…
[2015-10-05]MD 최대 복권판매점인‘소다 팝 샵 마트’ 일부 소매점, 복권 판매가 주 수입원 메릴랜드에서 복권을 가장 많이 파는 곳은 케이톤스빌에 소재한 ‘소다 팝 샵 마트’인 것으로…
[2015-10-02]리나 웬 볼티모어시보건국장은 시는 리커 스토어 문제를 갖고 있다며, 시 리커보드가 ‘주민 건강의 수호자’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웬 국장은 최근 볼티모어 선지에 기고한 칼럼에…
[2015-10-02]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