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BWI-쿠바 하바나 노선 개시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과 쿠바 하바나 간 항공노선이 지난 30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오후 4시 BWI를 출발한 첫 비행기에는 스티브 셔 이그제큐티브를 비롯 앤아룬델…
[2015-10-02]“암 두려워 마세요”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오광동)는 30일 콜럼비아 칼러홀에서 건강관리 세미나 및 추석잔치를 가졌다.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건강관리 세미나에는 암 전문의인 이…
[2015-10-01]한국옥종합식품, 볼티모어에 생산기지 추진
한국 경주시 소재 김치 생산업체인 옥종합식품이 미주 진출을 위해 볼티모어에 생산기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옥종합식품의 이규호 상무 및 협력업체인 수산물 도매회사 푸드 킹 관계…
[2015-10-01]경찰 살해 협박 낙서 범인 체포
샤핑센터 벽에 경찰 살해 협박 낙서(사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앤아룬델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자차리 아담 샤너(26, 브룩클린 파크)는 29일 리치 하이웨이 샤핑…
[2015-10-01]대학 학비 무상보조 세미나
AGM 칼리지 플래닝(대표 리처드 명)은 4일(일) 오후 2시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교회에서 대학등록금 무상보조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 9-12학년 및 대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
[2015-10-01]하워드 시니어센터10월 행사 다채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는 10월 7일(수) 오전 11시 엘리콧시티의 파탑스코 공원에서 가을 피크닉을 갖는다. 또 14일(수) 오전 7시 30분에는 센테니얼 공원 가을 청소를 …
[2015-10-01]정학 처분 학생 흑인이 백인 7배
하워드카운티에서 처벌 받는 흑인 학생들이 백인학생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카운티교육청이 아프리칸 아메리칸 커뮤니티 라운드테이블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
[2015-09-29]명돈의 목사, 이사장 취임
명돈의 JC미션 이사장이 한국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의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장대현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부산에 소재한 중등위탁교육기관으로 지난해 3월 개교, 4층…
[2015-09-29]오윙스 밀스 몰 폐업‘초읽기’
오윙스 밀스 몰이 폐업 수순에 들어갔다. 이 몰은 대부분 상점들이 철수한 내부 상가 전체를 지난 24일 문 닫았고, 주축 점포인 메이시스 백화점도 오는 11월에 영업을 중단한다.…
[2015-09-29]벧엘교회, 백신종 제6대 담임목사 위임예배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는 27일 백신종 제6대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가졌다. 백신종 목사는 “담임목사로 최종 결정됐을 때 큰 부담과 책임감을 느꼈다”며 “두려움과 겸허한 심정으로 …
[2015-09-29]“경천애민(敬天愛民) 사상 이어가자”
“오늘 우리 민족은 이념과 지역 대립으로 남과 북이 갈리고 그것도 모자라 동과 서가 대립하고 있으며 아울러 물질과 이기주의의 만연으로 동방의 예의와 인륜은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
[2015-09-28]“그레이 의료지원 요청 무시됐다”
경찰 구금 중 사망한 프레디 그레이는 체포된 뒤 경찰 밴으로 옮겨지던 중 적어도 한 명의 경관이 그레이가 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지만 다른 경찰들은 그레이가 꾀병을 부린다고…
[2015-09-28]비무장 흑인 10대 경찰 총에 숨져
볼티모어카운티에서 비무장 10대 흑인 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져 논란이 일고 있다. 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께 라이스터스타운 빌리지 샤핑센터의 한 …
[2015-09-28]“가정은 하나님의 꿈”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든든한 교회(김영기 목사)에서 ‘행복한 가정 세미나’를 가졌다. 김영기 목사의 설교로 예배를 가진 후 진행된 세미나에는…
[2015-09-28]경찰 6명 재판 연기되나
볼티모어 폭동을 유발했던 프레디 그레이 구금 중 사망 사건과 관련 기소된 6명의 경찰에 대한 재판이 새로운 증거들로 인해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소된 경찰 중 가장 …
[2015-09-25]콜럼비아 주택가서 개스 폭발
콜럼비아의 주택가에서 개스 누출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 한인 가구 한 곳을 포함 다수의 주택들이 화재 및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 하워드카운티소방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2015-09-25]“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교회”
엘리콧시티 소재 하나교회가 내달 25일(일) 오후 5시 창립 및 한경수 목사 취임예배를 갖는다. 한경수 목사는 지난 6월말 교인총회에서 담임목사 청빙이 결정됐다. 하나교회는 ‘…
[2015-09-25]MD, 경제 개선으로 세수 더 걷힐 듯
메릴랜드주정부는 경제가 개선된 덕분에 세수가 예상보다 8,000만 달러 더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입산정위원회는 지난 21일 주민들의 소득 향상으로 올해와 내년에 예…
[2015-09-24]옹기 프로젝트 리뷰
배예임 (큐레이트) 옹기 프로젝트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세상에 잘 들려주려 노력한 작가의 흔적이 역력하다. 작가는 1년 반 동안 볼티모어의 한인 커…
[2015-09-24]호텔·대형 컨퍼런스 센터 등 추가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사진)가 규모를 확장한다. 앤아룬델카운티의회는 21일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의 1억5,000만달러 확장안을 승인했다. 이 카지노를 소유·운영하는 코디쉬…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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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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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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