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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50번 도로 확장공사 완료
50번 고속도로의 차선확장 공사가 완료됐다. 예정보다 한달 빨리 끝난 이 공사로 50번 고속도로 애나폴리스 세번대교(Severn River Bridge) 지역의 동쪽방향 차선은 …
[2018-05-02]애난데일 관할 메이슨 디스트릭에 여성 경찰서장 부임
버지니아 애난데일을 관할하는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장에 여성이 부임했다. 지난달 25일 서장으로 임명된 브룩 라이트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공군으로 복무했고, 19년간 페…
[2018-05-02]DC에 모기가‘득실득실해요’
워싱턴 DC 지역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모기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해충방제업체인 올킨이 최근 발표한 ‘모기 많은 50대 도시 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를 기준으로 워싱턴 DC는…
[2018-05-01]페어팩스 카운티 임시 소방국장 체제로
페어팩스 카운티 소방국장 리차드 바워스가 지난달 30일 은퇴하면서 1일부터 소방 구조대원으로 33년간 근무해온 존 카우신이 임시 소방국장직을 맡았다. 존 카우신 임시 소방국장은 …
[2018-05-01]풍선데코 무료 강습·쓰던 전구 새 LED 교환 등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 도서관들에서 유익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마더스데이, 생일, 베이비 샤워, 교회 여름학교 장식 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풍선 데코레이션 강습(Ballon F…
[2018-05-01]VA 종합병원들 서비스 등급 ‘A’
북 버지니아 지역 유명 종합병원들의 서비스가 ‘A’ 등급으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반면에 메릴랜드와 워싱턴 DC 지역의 종합병원들은 대부분 ‘C·D·F’ 등…
[2018-05-01]버지니아 야생화 블루벨‘절정’
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불런 파크(Bull Run Regional Park)에는 요즘 커다란 사진기를 들고 있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모습들을 쉽게 발견한다. 1.5마일에 걸친 블…
[2018-04-29]“꽃가루 알러지 심한 곳” VA, 전국 15개 최고 지역에
전국에서 꽃가루 알러지가 가장 심한 주 15곳 순위에서 버지니아가 12위를 차지했다. 건강전문 매체 체트시트는 23일 전국천식 알러지재단이 2016년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꽃가…
[2018-04-29]운전 중‘딴 짓’사고 증가에도 보험료 인상은‘미미’
워싱턴 일원에서 운전자들이 차량운행 중 휴대폰과 문자사용,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더라도 이로 인한 보험료 인상률은 상대적으로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온라인 자동차 보험 정보업체인 …
[2018-04-29]포토맥강 수상택시 노선 확대
메릴랜드 포토맥 강의 교통편으로 운행되고 있는 수상택시가 두 대의 선박 추가와 함께 노선을 증설했다. 포토맥 리버보트사는 지난 25일 축하행사와 함께 새로운 선박 두 대의 추가 …
[2018-04-27]VA 경찰“너 갱 단원이냐”
버지니아주 경찰이 레드 스킨스 흑인선수에게 갱단원이냐 마약거래를 했냐며 인종차별적 행동을 해 질타를 받고 있다.지난 24일 최근 워싱턴 레드스킨스와 4억 달러에 5년 계약을 맺은…
[2018-04-27]MD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2천만달러 투입 요리학교 개…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2천만 달러가 투입된 대규모 요리학교가 문을 열었다.3년간의 계획과 1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친 ‘프린스 조지스 커뮤니티 칼리지 컬리너리 아트센터’다…
[2018-04-27]부상 복귀 앤디 머레이도 참가
세계적 테니스 선수인 앤디 머레이가 올 여름 DC에서 개최되는 ‘2018 시티 오픈 토너먼트’(Citi Open Tennis Tournament)에 참가한다.2016년 세계 챔피…
[2018-04-26]서랍에 한 달간 방치 복권 알고보니 400만 달러 당첨
버지니아의 한 남성이 서랍에 넣어두고 한달간 잊어버렸던 복권을 확인해 400만 달러에 당첨됐다. 체스터필드에 거주하는 제프 크레처는 즉석 복권을 구매한 뒤 긁어보지도 않고 서랍에…
[2018-04-26]워싱턴 영유아 보육교사 처우 편차 크다
워싱턴 지역의 영·유아교육 기관에서 일하는 교사들의 처우가 큰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서치 기관인 얼반 인스티튜트가 이달 발표한 ‘워싱턴 지역 보육교사 급여실태 조…
[2018-04-26]‘가치 있는 대학’UVA 21위
포브스 선정 ‘2018 가장 가치 있는 대학(2118 America’s Best Value Colleges)’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버지니아대(UVA)가 21위에 올랐…
[2018-04-24]VA 랭리고교팀 세계로봇공학대회 출전
버지니아 맥클린 소재 랭리고등학교 학생들이 세계로봇공학대회에 출전한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로봇공학대회(the 2018 FIRST Champi…
[2018-04-24]주민 건강·기대 수명 늘어났다
워싱턴 일원 거주민들의 건강과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워싱턴대학교의 건강계측연구소가 10일 미국의료협회저널(JAMA)학회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 일원의 …
[2018-04-24]교통체증 해소되나…대대적 도로확장
버지니아 소재 알렉산드리아 헌팅턴 메트로역에서 벨보어까지 약 9마일 구간 도로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이에 대한 일반인 대상 1차 설명회가 17일 저녁 웨스트 포토…
[2018-04-22]VA 약물중독 사망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버지니아 주에서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주민 수가 근 10년간 최고치라는 조사가 나왔다.버지니아주 보건부가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27명이 약물중독(Opio…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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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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