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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 무료 세미나-앤젤라 엄씨 초청
한국일보가 하버드대학과 MIT 수석 입학 사정관을 역임한 교육전문가 앤젤라 엄씨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 오는 30일(토) 2회에 걸쳐 ‘대학진학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
[2005-04-29]SATII 한국어 모의고사 DC지역 2백여명 응시
SAT II 한국어 시험에 대비한 모의고사가 지난 23일 워싱턴지역을 비롯한 미 전역 한인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워싱턴한인학교협의회(회장 이인애)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
[2005-04-29]PW 카운티 최배준군 자원봉사상 수상
최배준군(스톤월 잭슨 고 12)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자원봉사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매나세스 소재 메츠 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
[2005-04-28]코카콜라 미술공모전 한인학생 4명 입상
코카콜라사가 미 전역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주최하고 있는 ‘코카콜라 미술공모전’ 에서 워싱턴-볼티모어 지역 한인 학생 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홍현주(17, 로빈슨…
[2005-04-28]과기협-한국일보 공동주최 수학경시 시상식
재미 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2005년도 전국 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이 23일 오전 비엔나 소재 KSEA 본부 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4학년-11…
[2005-04-25]“학교행사 적극 참여 필요 ”
센터빌 소재 리버티 중학교 한인 학부모회가 주최한 ‘교육 세미나’가 19일 저녁 100여명의 한인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공적인 미국교육 참여와 알찬 여름방…
[2005-04-24]워싱턴지역 고교생 학업열 높다
워싱턴지역에서 AP (Ad vanced Placement)와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등 대학수준 과목 수강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알링턴 소재 H…
[2005-04-22]내셔널 메릿 장학생 워싱턴지역 한인학생 3명
2005년도 내셔널 메릿 기업후원 장학생에 워싱턴 지역 한인학생 3명이 선발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이 20일 발표한 올해의 기업후원 장학생 1,070명중 한인은 워싱턴 지역…
[2005-04-21]IT기업인 이수동씨 GW대에 이름올렸다
조지 워싱턴대학이 이 대학에 50만달러를 기부한 이수동 STG 회장 부부의 이름을 따, 공과 대학장실을 ‘사이먼 & 애나 리(Simon & Anna Lee)로 명명했다. 스티…
[2005-04-21]차동빈 목사, 가정상담소 특강서 강조
“자녀들은 부모가 원하고 가르치는 대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사는 삶을 그대로 배우며 성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를 이해하려는 자세와 함께 일관성있…
[2005-04-21]이미한 양, 부시 대통령도 칭찬
19일 문을 연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링컨 박물관 개관 행사에서 메릴랜드 포토맥 고교 11학년 이미한(사진·17)양이 일제시대 한글 사전을 편찬하다 옥고를 치른 증조부와 자…
[2005-04-21]교육 전문가 앤젤라 엄씨 초청
한국일보가 하버드대학과 MIT 수석 입학 사정관을 역임한 교육전문가 앤젤라 엄씨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 오는 30일(토) 2회에 걸쳐 ‘대학진학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
[2005-04-18]“성공의 열쇠는 정직과 성실”
“한인 부모들은 자녀들 옷 잘 입혀 학교 보내고 일류 대학을 보내면 사회 나와서도 1등이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사회에서 성공하려면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직…
[2005-04-18]남세연 양 최우수상 수상
워싱턴 코리안 아트센터 청소년 미술 공모전에서 남세연 양(레이크 브래덕고 12)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장유근 군등 13명이 학년별로 뽑혔으며 특별상은 오름이, 구현우 …
[2004-12-09]하계학교 참가 모국 수학생 모집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국제교육진흥원이 내년 하계학교에 참가할 동포 모국 수학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중·고생 70명으로 교육기간은 내년 7월11일- 7월20일. 학생들은 …
[2004-12-09]국악 이해 도움됐다
‘153 국악예술선교단(단장 조형주)’이 지난 5일 필라 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 ‘국악찬양제’에 초청받아 공연했다. 다수의 미국인 한국전 참전 용사와 한…
[2004-12-09]‘MD공립 6개교 ‘블루 리본’학교로
몽고메리 카운티 비어스 밀 초등학교 등 메릴랜드 주 6개 초등학교가 주 교육부 선정하는 블루리본 학교(Blue Ribbon School)로 지정됐다. 2일 메릴랜드 주교육부…
[2004-12-08]“킨더가튼 전일제 수업 추진”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하원의원(36세, 훼어팩스 시티)이 버지니아 부지사 민주당 경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챕 피터슨 의원은 6일 오후 훼어팩스 시티의 무어 하우스에서…
[2004-12-07]“학교 시스템 등 정보 교환”
훼어팩스 카운티 레이크 브래덕 고교에 한인 학부모회가 최근 결성됐다. 레이크 브래덕 고교 한인 학부모회는 지난달 50여명의 한인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결성하고 회장 …
[2004-12-02]한인등 맥도날드 운영자 1백만달러 장학금 모금
한인 등 아태계 맥도날드 운영자들이 아태계 학생들을 위해 1백만달러의 장학금을 모은다. 아태계장학기금(APIASF)재단은 25일 “전국조직인 아시아 맥도날드 업주·운영자협회(…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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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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