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일반
[험볼트카운티 6.4 지진 피해] 수만가구 여전히 정전 상…
20일 험볼트카운티 펀데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4 지진으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명이 사망하고 최소 12명이 부상당했으며 주택이 파손되고 가스 누출과 정전이 발생했다…
[2022-12-22]12월21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2월21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64만8천560명(사망 9만8천116명)▲베이지역 184만7천231명(사망 9천456명)▲미국 1억…
[2022-12-22]오클랜드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오클랜드시가 코로나,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유행이 동시에 발생하는 ‘트리플데믹’에 맞서 특정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오클랜드 시의회는 20일 만장일치로…
[2022-12-22]오클랜드 규모 3.1 지진 발생
오클랜드에서 지난 21일 오전 8시 34분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샌리앤드로에서 북동쪽으로 1.2마일 떨어진 오클랜드 지역으로 I-580과 근접한 샤보 파크 남…
[2022-12-22]“코로나, 독감 백신 꼭 맞으세요”
성탄절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베이지역 보건당국이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베이지역 9개 카운티 뿐 아니라 버클리 시와 …
[2022-12-22]
SV월남참전전우회 송년모임
실리콘밸리월남참전전우회(회장 박인식)가 지난 17일 훗카이도 뷔페 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차원태 고문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식사 기도후 회원들은 식사를 하며 교류의 장을 가졌…
[2022-12-21]12월20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2월20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64만6천262명(사망 9만8천95명)▲베이지역 184만7천231명(사망 9천456명)▲미국 1억1…
[2022-12-21]
[SF평통 평화통일 강연회 및 송년모임] “배움과 교류로 …
SF평통(회장 김상언)이 지난 18일 평화통일 강연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해 연말 배움과 교류의 장을 가졌다. 박은주 간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는 임병준 미국방외국어대학 교…
[2022-12-21]뱅크오브호프 오클랜드 지점 23일까지 문닫아...27일 오…
뱅크오프호프 은행 오클랜드 지점이 23일(금)일까지 문을 닫는다. 은행측은 직원 부족으로 인한 이유로 23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공지를 통해 알리며 주말과 크리스마스 대체휴일인 2…
[2022-12-21]
[세종한국학교 이사장 이취임식 및 가을학기 학예회] “한글…
세종한국학교(교장 박성희)에 정흠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 지난 17일 세종한국학교 강당(크로스웨이 교회)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는 4년간 수고한 김경환 이사장이 이임하고 …
[2022-12-21]
[송년시리즈 - 파노라마 2022] ⑤ 한인사회 월드컵 열…
올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응원 열기도 뜨거웠다. 한국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H조에서 1승 1무 1패를 거두고 포르투갈(2승 1패)에 이은 조 2위…
[2022-12-21]OAK 52년만에 최저기온 달성
지난 수일간 겨울 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클랜드가 52년만에 최저기온을 달성했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기준 오클랜드 다운타운 기온이 48도로 …
[2022-12-21]
[알립니다] ‘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Warmth to Homeless)’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12년째 본보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2022-12-21]
험볼트카운티서 규모 6.4 지진
규모 6.4 지진이 20일 이른 아침 캘리포니아주 북부 해안에서 발생해 7만가구에 전력 공급이 차단되고 다리가 파손됐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2시 34분께 험볼…
[2022-12-21]12월19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2월19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63만9천487명(사망 9만8천34명)▲베이지역 184만7천231명(사망 9천456명)▲미국 1억1…
[2022-12-20]AL카운티 수도세 내년부터 인상 가능
알라메다 카운티 수도세가 내년 3월부터 인상될 수도 있겠다. 알라메다 카운티 수도국은 각 가정마다 수도세를 내년 3월까지 4%, 2024년 3월까지 추가로 4% 올리는 인상안을 …
[2022-12-20]쌀쌀하고 구름
이번주 베이지역은 쌀쌀하고 내내 곳곳에 구름이 끼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베이 전역에서 전날대비 최고기온이 3~6도가량 오르겠으며 노스베이에는 오늘 오전 소…
[2022-12-20][사건사고] SJ 교통사고 사망...25년이래 최다
산호세에서 차량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올해만 65번째 차량 사고 사망 사건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2시25분경 SR-87…
[2022-12-20]‘우리사위’ 전통무용 워크샵
한국문화원 우리사위는 12월 28일(수) 오후 2시~6시 산호세(1530 Oakland Rd., Suit 135, San Jose)에서 전통무용 워크샵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샵…
[2022-12-19]올해 검색 최다 명소에 금문교 2위
올해 구글에 검색된 전국 명소 탑 10에 금문교와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들었다. 구글은 최근 연례 ‘올해의 검색’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는 사람, 뉴스, TV 쇼, 게임, 명소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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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자진 추방 한인 퍼플하트 훈장 참전용사 박세준씨 구명 캠페인 전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격탄
트럼프 감세법안 오바마케어에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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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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