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문화&종교
현대 무용가 김영순씨 주관 ‘덤보 댄스 페스티벌’
현대 무용가 김영순(사진·화이트웨이브 무용단 예술감독)씨가 주관한 2004년 덤보 댄스 페스티벌이 14∼17일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의 공연장 ‘존 라이언 극장’(25 Jay Str…
[2004-10-12]신종식씨 초대전. 20일부터 갤러리 코리아
한국 작가 신종식씨가 20일부터 11월12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신씨는 형상과 기호의 상징적 표현을 통해 끊임없이 존재론적 물음을 던지는 …
[2004-10-12]정인예씨 개인전 15~30일 ‘갤러리 32’
커네티컷의 한인 화가 정인예씨가 15∼30일 맨하탄 32가 소재 한인화랑 ‘갤러리 32’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현재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씨는 커네티컷 파밍턴 밸리의 …
[2004-10-12]중견작가 이일씨 ‘넥스트-넥스트 아트 2004’ 참여
뉴욕의 한인 중견작가 이일씨가 브루클린에 위치한 종합공연장 ‘뱀’(Brooklyn Academy of Music, BAM) 초청으로 12월18일까지 ‘넥스트-넥스트 아트 2004…
[2004-10-12]중견작가 이일씨 ‘넥스트-넥스트 아트 2004’ 참여
뉴욕의 한인 중견작가 이일씨가 브루클린에 위치한 종합공연장 ‘뱀’(Brooklyn Academy of Music, BAM) 초청으로 12월18일까지 ‘넥스트-넥스트 아트 2004…
[2004-10-12]드림매치 ALCS 오늘 1차전
양키스 “이번에도…”베테런 라인업 큰경기 자신 레드삭스 “이번만은…”황금의 원투펀치 철벽 마운드 ‘거인들의 충돌…
[2004-10-12]올 대선 대혼란 우려
‘ 잠정 투표용지 ‘ 도입 법제화 USA투데이 “법정싸움 유발 가능성” 오는 11월2일에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는 지난 2000년 대선때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재검표 논란…
[2004-10-12]“ 테러는 성가신 일 ” 케리 발언 공방
부시측 “선거 쟁점화”에 민주 “억지 주장” 민주당과 공화당이 존 케리 민주당 후보의 대 테러 인식문제를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뉴욕타임스(NYT)…
[2004-10-12]멕시코이민자 “본국참정권 달라”
횃불 릴레이행진 시작 미국내 멕시코 이민자들이 2006년 멕시코 대선 부재자 투표 권리를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2개월 릴레이’ 행사를 지난 10일 시작했다. 올해로 3년…
[2004-10-12]‘ 수퍼맨 ‘ 리브 사망 대선 영향 주목
13일로 예정된 부시 대통령과 케리 민주당 대통령 후보간의 3차 TV 토론을 앞두고‘수퍼맨’크리스토퍼 리브가 심장 마비로 사망함으로써 배아 줄기세포 연구를 제한해온 부시 대통령의…
[2004-10-12]꽁꽁 언 경기 언제 풀리려나
다운타운 한인업체들 잇딴 악재에 한숨 올 하반기 다운타운 경기는 꽁꽁 얼어붙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년 초 쿼타 폐지의 영향이 심화되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전반적…
[2004-10-12]올 겨울 페어뱅크스 오세요
관광안내서 무료 배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관광청은 2004-2005년 겨울철 관광 안내서를 무료 배부한다. 컬러 32면으로 증면된 안내서에는 알래스카의 명물인 북극광(오…
[2004-10-12]미 기업 해외수익 사상 최고
세계적인 반미감정 확산에도 불구 해외에 진출한 미 기업들은 올해 사상최고의 수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 경제분석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 기업들은 해외에서 1,020억달러를…
[2004-10-12]“ 난 기차타고 출퇴근 한다 ”
고유가에 한인 이용객 부쩍 ‘개솔린 값 올라? 난 그런 거 몰라’ 개솔린 가격이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기차 타고 출퇴근하는 한인들이 적잖다. 다운타운 샌피드…
[2004-10-12]“ 질 좋은 소리 들려드리겠습니다 ”
글로벌 심포닉 밴드 12월 롱비치서 공연 목관 금관 타악기 전문연극인 50명 맨연습 순수한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공연, 재정지원 환영 ‘글로벌 심포닉 밴드’의 정기 공연을…
[2004-10-12]공인세무사 시험대비반 개설
자격증 취득 쉽고 진출분야 다양 18일부터 주중·주말반, 17일 무료강좌 한국일보 문화센터서 공인세무사(Enrolled Agent) 시험 대비반이 OC 지역 한인들을…
[2004-10-12]‘ 에인절스여, 월드시리즈까지 ‘
애나하임시, 경기장주변 플레이오프 특수 ‘에인절스여! 월드 시리즈까지 죽음 힘을 다해 달려라’ 애나하임 에인절스의 MLB 서부지구 디비전 시리즈 진출 덕에 시와 주변 상…
[2004-10-12]유승준 찬양 콘서트
나성영락교회 23일 유승준 찬양 콘서트가 23일 오후 7시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에서 열린다. 10대 청소년과 20대 청년 및 30대 신세대를 위한 전도집회인 이번…
[2004-10-12]테미큘라 꽃동네 첫 피정
11월 12~14일… 한국 문종원 신부 지도 테미큘라 꽃동네(대표 서다데오 수녀)는 11월12∼14일 2박3일간의 첫 영성 피정을 실시한다. ‘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2004-10-12]‘ 작은예수회 LA분원 ‘ 특별미사
22일 성삼한인천주교회 가톨릭 장애인 복지수도회 ‘작은예수회 LA분원’(대표 전요한나 수녀)은 22일 오후 7시 성삼한인천주교회 회관(1230 San Fernando Rd.…
[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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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3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4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5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6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7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8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9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10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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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3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4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15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16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17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18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9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20
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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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22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3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24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 25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26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27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28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29
‘김민재 위기! 안 그래도 제 3센터백인데’… - 30
“日,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韓·…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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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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