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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수술관련 서비스 중단
불필요한 심장수술을 시행했다고 FBI의 수사를 받아왔던 레딩의 레딩 메디컬 센터는 동 병원의 심장병 수술과 관련된 의료 서비스를 중단했다. 한인 심장병 전문의 문채현씨가 관련돼…
[2003-04-12]바트요금 10%선 인상 추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바트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바트(BART) 요금을 현재보다 10% 더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0일 열린 바트 운영위원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바트…
[2003-04-12]비싼 가솔린 요금에
현재도 미 전국에서 최고수준인 캘리포니아주의 개솔린 요금에 갤런당 3센트의 환경세를 덧붙이려는 세금인상안이 가주 의회에서 심의되고 있다. 이번주 열린 가주 하원 소위원회는 대기…
[2003-04-12]장인환, 전명운 흉상 제막위해 힘모은다.
장인환, 전명운 의사 흉상 제막식의 성공을 위해 상항지역 한인회 전직 회장단이 힘을 모았다. 문충환, 김용백 전회장등 전직 회장 7명등 애국지사 흉상제막식 집행위원회 위원들은 …
[2003-04-12]노대통령 방문 환영 준비 적극 협력
상항지역 한인회(회장 유근배)는 오는 5월 15일 베이지역을 방문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환영을 위해 영사관 및 각 단체들과 최대한의 협조를 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오후 7시부…
[2003-04-12]노대통령 방문환영 적극 협력
상항지역 한인회(회장 유근배)는 오는 5월 15일 베이지역을 방문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환영을 위해 영사관 및 각 단체들과 최대한의 협조를 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오후 7시부…
[2003-04-12]북가주지역교회간 친선 탁구대회
본보는 북가주 지역 교회 및 목회자간 친선대회인 ‘제9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를 특별후원합니다. 오는 5월 31일(토)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북가주 지역 교회 …
[2003-04-12]리들리교회당은 독립운동의 산실
“이민 선조들의 얼이 서린 리들리교회당은 꼭 매입 보존 해야 합니다. 교회당은 중가주지역 애국 애족 정신의 발양지입니다.” 리들리애국선열 유족회 김운하 회장은 "리들리 교회당은…
[2003-04-12]노인복지혜택 세미나
북가주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회장 최지웅)는 오는 16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노인복지혜택’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희식 소셜 워커(사진). 이날 김희식씨는…
[2003-04-12]걱정대신에 희망을 이야기하자
매달 책을 한권씨 보내주는 친구때문에 읽게된 연탄길 이라는 제목의 책. 부제로 붙은 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눈물을 흘리기도 …
[2003-04-12]공포영화 37계명
공포영화를 통해 알아본 살아남는법(?) 37계명 1. 괴물을 죽였다고 생각한다면, 절대로 살아 있는지 확인하려고 하지 말라. 2. 장난으로라도 악마를 불러내는 주문…
[2003-04-12]“후세인 정권 끝났다” 부시, 공식 선언
티크리트외 전지역 장악 치안유지군 각국에 요청 미·영 연합군이 티크리트를 제외한 이라크 전역의 주요 전략거점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11일 “사…
[2003-04-12]“이라크 잔여군 전투불능”
부대들간 교신 완전히 끊겨 마지막 집결지 티크리트 연합군, 군사목표 연일 강타 이라크의 공화국수비대와 정규군은 지난 3주간 계속된 연합군의 공습과 지상전작전으로 막대한 …
[2003-04-12]후세인 3부자 비롯 고문 자행 심복들
살생부 ‘55명’ 미군이 체포, 혹은 사살 대상으로 ‘살생부’에 올린 55명의 이라크 지도부 핵심 인사 명단은 후세인의 친인척, 혹은 그의 고향인 티크리트 출신들로 채워져 …
[2003-04-12]백악관 ‘승전선포’미룬 이유
백악관은 11일 사담 후세인 정권은 끝났으나 아직 승리를 선포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 언제, 어떤 기준으로 전쟁이 끝났다고 말할수 있을까. 아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
[2003-04-12]프론트 라인
연합군 전사 136명 세계 전쟁사 ‘최소’ ◎…미·영 연합군은 지난달 19일 이라크전에 돌입한 이래 지금까지 미군 105명, 영국군 31명 등 총 136명이 숨…
[2003-04-12]연합군 “이번엔 무질서와의 전쟁”
약탈·방화 등 피해 속출하자 치안유지 명령 하달 병원 등 주요시설에 병력 급파… 통행금지 시행도 점령지의 연합군이 ‘무질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바그다드 전…
[2003-04-12]폭스 뉴스, 애국적 논조‘인기’
CNN·MSNBC 등 제치고 시청률 1위… 보수층 관심 끌어 성공 폭스 뉴스가 보수층을 겨냥한 ‘애국적인 논조’와 자극적인 논평으로 CNN과 MSNBC 등 경쟁사들을 가볍게…
[2003-04-12]미군 포로 생사 ‘불투명’
대대적 수색 불구 소재파악 안되 친지들 애태워 미군 전쟁포로(POW)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바그다드를 비롯, 나시리야와 나자프 등 이라크전의 격전지가 모두 연…
[2003-04-12]미국인 전비 1인당 260달러
가구당 평균 부담 625달러꼴 총 연방예산의 3%이상 차지 과거 전쟁때 비하면 저렴한편 전쟁에 들어가는 전비는 어차피 납세자들의 몫이다. 토마호크 미사일이 한발 날아갈 …
[200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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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2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3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9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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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6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8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9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0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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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22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 23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24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27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8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29
정청래, 尹에 ‘무인기 의혹’ 소환통보 특검… - 30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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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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