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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블러바드 각별한 주의 요구
뉴욕시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는 지금까지 죽음의 도로로 알려진 퀸즈블러바드가 아닌 노던블러바드로 밝혀져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시 교통국(NYCDOT) 자료에 …
[2001-03-01]행사
본보광고국 김재승과장 조용식씨 동생 현식양 본보 광고국 김재승 과장과 조용식씨의 여동생 현식양이 3일 오후 1시 JJ그랜드호텔(620 S. Harvard Bl. LA)에서 이…
[2001-03-01]게시판
웹디자인 취업반 웹디자인 취업준비반이 한국문화센터(141 N. Vermont Ave. LA 90004, 213-389-1222)에서 19일 오픈한다. 강사는 고정민 사이버대학장…
[2001-03-01]뉴욕 한인회장 1차 토론회
제27대 뉴욕한인회장 후보 제1차 토론회가 27일 맨하탄 소재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각 정·부회장 후보들은 뉴욕한인사회 직능 및 지역, 종교 대표자들로 구성…
[2001-03-01]뉴저지 북부 - 연쇄 주택 침입 절도 기승
뉴저지 버겐 카운티 북부 지역에 연쇄 주택 침입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지역 경찰서들이 합동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에 따르면 절도범들은 지난 수주간 글렌 락과 하톤,…
[2001-03-01]한인봉제협회 장학금 전달식
대뉴욕지구 한인봉제협회(회장 이용희)가 오는 3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2001년 봉제인의 밤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올해 봉제협회 장학생으로는 김은미,…
[2001-03-01]김항경 뉴욕 총영사 부임
뉴욕총영사관의 신임 김항경(61) 총영사가 27일 부임했다. 김항경 총영사는 27일 밤 아시아나 항공 222편으로 뉴욕 JFK 공항에 도착, 영접 나온 한인인사와 영사관 관…
[2001-03-01]나스닥 상장된 이머신즈 퇴출 가능성 높아져
뉴욕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한국 이머신즈 DR(주식예탁증서)가격이 2개월여 1달러 미만선에 머물고 있어 증시 퇴출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머신즈는 이미 지난 1월말 …
[2001-03-01]이중언어 교육 개선안 승인
뉴욕시 교육위원회는 27일 이중언어 교육 개선안을 승인했다. 시교육위 해롤드 레비 교육감은 이날 정기 위원회 회의에서 "뉴욕주의 새 고교 졸업 규정 등으로 이민자 학생들을…
[2001-03-01]이중언어 교육 개선안 승인
뉴욕시 교육위원회는 27일 이중언어 교육 개선안을 승인했다. 시교육위 해롤드 레비 교육감은 이날 정기 위원회 회의에서 "뉴욕주의 새 고교 졸업 규정 등으로 이민자 학생들을…
[2001-03-01]뉴욕시 고교 중퇴율 높아져
뉴욕시 고교생의 중퇴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위원회는 주정부의 고교 졸업 규정 강화로 인해 지난해 고교 중퇴율이 19.5%로 크게 높아졌다고 27일 밝혔다. 이…
[2001-03-01]245(i) 조항 잘못 이해하는 한인 많아
"스폰서(Sponsor)가 되는 고용주든 신청자든 세금보고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245(i) 조항의 한시적 복원에 한인사회의 관심이 쏠려있는 가…
[2001-03-01]어린이 감기 기승
어린이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뉴욕 일대 소아과 병원에는 환절기를 맞아 고열과 함께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거나 목이 붓는 어린이 감기 환자가 몰리고 있다. 최근 2~3주 사이…
[2001-03-01]뉴욕증시 나스닥지수 다시 폭락
미국경제상황이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에 비해 더욱 심각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뉴욕증시의 나스닥종합지수가 27일 이틀간의 상승행진에서 반전돼 폭락세를 보였다. 나스닥종합지…
[2001-03-01]징용피해 한인 집단소송 美법원 제기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일제 징용피해 한인 8명이 3.1절을 맞아 27일 일본 대기업 미쓰비시와 미쓰이 2개사를 상대로 피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민사지법…
[2001-03-01]‘마디 그라’군중 또 소동
‘마디 그라’축제의 일부 참가자들이 27일 밤 시애틀의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또 난동을 부려 경찰과 충돌을 빚었다. 몇몇 젊은이들은 예슬러 웨이와 1애비뉴 사이 교차로에서 …
[2001-03-01]‘파크 & 라이드’대폭 확충
메트로 버스 승객이 자가용을 주차해 놓는 환승장(파크&라이드) 공간이 킹 카운티 내에 향후 3년간 크게 늘어나 총 6천4백대를 더 주차할 수 있데된다. 론 심스 행정관은 …
[2001-03-01]소음공해 벌금으로 단속
앞으로 밤늦은 시간이나 이른 아침에 소음을 유발하면 벌금형을 각오해야할 것 같다. 킹 카운티 의회는 밤중에 시끄러운 파티를 열거나 이른 아침부터 공사를 시작할 경우 벌금…
[2001-03-01]워싱턴 실업률 ‘껑충’
연말 샤핑시즌의 종료와 함께 소매업체들이 실시한 감원으로 지난 1월 워싱턴주의 실업률이 크게 늘어났다. 주 고용안정국(ESD)은 1월 워싱턴주의 실업률이 전달보다 0.8…
[2001-03-01]‘디젤+전기 버스’투입
개솔린 가격 상승과 환경기준의 강화로 전기와 디젤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 엔진 버스의 운용이 트랜짓 당국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이들 신종 버스는 환경오염 감소에도 기여하고 …
[200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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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육계도 비상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케네디센터서 ‘평화의 멜로디’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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