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연말 연시를 맞아 실시하고 있는 2024~2025시즌 한인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의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지난해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된 올 시즌 캠페인은 이달 말…
[2025-01-23]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회장 유철웅)는 25일 토요정기산행에 나선다.산행은 A조와 B조 모두 Gold Creek Pond로 스노우슈잉을 하는 것으로 짜여진다. 등반거리는 왕복 3마…
[2025-01-23]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과 함께 개시된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이 뉴욕주 경제를 침체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1일 …
[2025-01-23]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25일 토요 정기산행을 떠난다.산행지는 Rattlesnake Ledge Trail(North Bend Area)로 등반거리는 왕복 6.5마일,…
[2025-01-23]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을 맞아 오리건주 비버튼 시가 21일 오후 6시 시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레이시 베티(Lacey Beaty) 비버튼 시장은 이날 …
[2025-01-23]뉴욕시가 혈액 수급이 비상이 걸렸다뉴욕시 혈액센터(NYBC)에 따르면 연말 연시에 헌혈 인구가 감소하면서 모든 혈액형 혈액 재고가 최대 사흘치 분량만 충당할 수 있는 실정이다.특…
[2025-01-23]시애틀산우회(회장 조용연)는 25일 토요합동산행을 떠난다.산행지는 Otter and Big Creek Falls Via Taylor River Trail로 등반거리는 왕복 8마일…
[2025-01-23]광역시애틀 한인회(회장 김원준ㆍ이사장 나은숙)는 지난 16일 서은지 총영사와 박미조 부총영사 등을 시애틀 한인회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신년 하례 및 간담회를 가졌다.서은지 …
[2025-01-23]뉴욕일원 한국학교의 어머니이자 산증인으로 일컬어지는 허병렬 선생의 백수연(99세 생일잔치)이 지난 18일 맨하탄 SK 갤러리에서 열렸다. 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가 주최하고 재…
[2025-01-23]서울대 워싱턴주 동창회 시니어클럽(회장 김재훈)이 지난 11일 새해들어 처음으로 개최했던 SNU포럼은 그야말로 7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
[2025-01-23]서북미 5개주 한국학교 협의체인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가 새로운 회장과 이사장 체제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올해 서북미지역협의회를 이끌 제 38대 회장으로는 윤세진 직전 …
[2025-01-23]하버드대가 ‘반유대주의의 보루’가 됐다며 유대인 학생들이 대학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대학측이 피해 학생들에 위자료를 지급하고 유대인 학생 보호를 강화하는 조치에 합의했다…
[2025-01-23]올해 개원한 제119대 연방의회는 역사상 가장 인종적으로 다양성이 높다고 연구 기관인 퓨리서치 센터가 분석했다.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계 의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퓨리…
[2025-01-23]서북미지역 한인 IT전문가들의 모임인 창발(창의와 발명)을 이끌 새 회장으로 안혜선, 부회장으로 최현수씨가 각각 선발됐다.창발은 지난 연말 임원회의에서 지난 2023~2024년 …
[2025-01-23]시애틀 차이나타운-국제구역(CID)의 건물 벽에 제2차 세계대전 중 강제 수용당한 일본계 시민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예술작품들이 그래피티로 망가져 공분을 사고 있다.CID 비…
[2025-01-23]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의 2025년 준결승 후보자 명단에 워싱턴주 출신 16명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워싱턴주는 지난 3년간 제임스 비어드 상 수상자를 한…
[2025-01-23]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과 함께 미국내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 작전에 들어간 가운데[본보 1월22일자 A3면 보도] 적발된 불체자들이 이미 멕시코로 속속 이송되고 있는 …
[2025-01-23]아시아나항공은 시애틀~인천노선 운항 30주년을 맞아 항공권과 추가요금 좌석 할인 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 쿠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 홈…
[2025-01-23]워싱턴주의 스포캔, 턱윌라, 타코마, 밴쿠버 등 도시들이 지난해 전국에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았던 지역에 포함됐다고 이삿짐 트럭 임대전문회사 유홀이 발표했다.유홀은 미국과 캐나다에…
[2025-01-23]‘제2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시애틀이 STEM(과학ㆍ기술ㆍ공학ㆍ수학) 전공자들에게 최고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순위는 다소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과 마이크…
[2025-01-23]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