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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길 함께 걸어요!
한국일보가 ‘제4회 사랑 나눔 걷기대회’를 합니다. 토요일인 오는 20일 포토맥 강가인 캐더락 파크의 왕복 5km 구간에서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어려운 처지에 빠진 한인들을 돕…
[2018-10-11]허리케인 간접 영향권 워싱턴 지역 종일 비
한 때 허리케인 최고 등급인 5급 가까이 세력을 확대한 마이클(Michael, 사진)로 플로리다 해안가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간접 영향권에 든 워싱턴 일대에도 오늘(11일…
[2018-10-11]재외공관 긴급전화 30％ ‘먹통’
원유철 의원실 전수조사 미국 등 해외에서 사건ㆍ사고로 피해를 입는 국민이 매년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재외공관의 긴급 전화의 ‘먹통’ 비율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10-11]
“전자담배 피운적 있다” 2배 증가
한인 등 아시안학생 56% “인종차별 경험” ‘사이버 왕따’ 약간 줄었지만 우울증 늘어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학생들의 전자담배(E-Cigraettes) 사용량이 지난…
[2018-10-11]메가밀리언 잭팟 5억4,800만달러
메가밀리언 잭팟 당첨금액이 5억4,800만달러로 치솟았다. 뉴욕주복건국에 따르면 9일 실시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 당첨금은 5억4,800만…
[2018-10-11]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10월 중 주의회 통과…
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이달 안으로 주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커졌다.스티븐 스위니 주상원의장(민주)은 최근 “오는 29일까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처리할 …
[2018-10-11]
미동부펜문학 4호 출판 기념회
국제 펜클럽 한국 본부 미동부지역 위원회(회장 최정자)가 미동부펜문학 4호를 출간, 10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에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회에 모인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2018-10-11]트럼프, 5·24조치 해제 제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5•24 제재’ 해제 검토 발언에 대해 “그들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북한의 추가적 비핵화…
[2018-10-11]“잃어버린 지갑 돌려받으러 나갔다가…” ICE 요원에 체포…
불법체류자가 잃어버린 지갑을 습득한 연방이민당국이 지갑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돌려주겠다며 만나자고 한 뒤 체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플로리다주 노스 마이애미 비치에 거주하는 …
[2018-10-11]
캠퍼스 성폭력 코넬대 ‘최악’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가 뉴욕주 내 대학 중 가장 성폭력 피해 신고가 많은 대학으로 나타났다.뉴욕주 교육국의 대학별 성폭력 신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코넬대에서 총 199…
[2018-10-11]
“‘사회진출의 덫’ 학자금 부채 탕감하라”
론 김(왼쪽 3번째) 뉴욕주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학자금 부채의 탕감을 촉구하고 있다. 높은 이자율로 연체율도 높아…공정한 경쟁 발목론 김 뉴…
[2018-10-11]
5등급 허리케인 ‘마이클’ 플로리다 북서부 강타
북상 중인 허리케인‘마이클’이 10일 오후 5등급에 육박하는 시속155마일로 멕시코만에 상륙하면서 플로리다 북서부를 강타하기 시작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허리케인 마이클이 해…
[2018-10-11]
다우 831P 폭락 …금리상승 우려·기술주 약세
뉴욕증시가 10일 금리상승 우려와 기술주 급락이 겹치면서 일제히 폭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831.83포인트(3.15%) 하락한 25…
[2018-10-11]“SHSAT 당장 없앨 수 있다” 파장
‘헥트-칼랜드라법’ 적용안돼 시 재량으로 폐지가능리차드 카랜자 뉴욕시교육감이 ‘뉴욕시 특수목적고 5개교의 입학시험(SHSAT)은 뉴욕주의회의 승인없이 지금 당장이라도 폐지시킬 수…
[2018-10-11]TV 스포츠 11일(목)
▲골프-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0:30am-Golf)-CIMB 클래식 (7:30pm-Golf)▲축구-러시아-스웨덴 (12:30pm-ESPNEWS)-미국-콜롬비아 (5pm-F…
[2018-10-11]“월드컵 4강전 리매치가 쓸쓸하겠네”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인 크로아티아가 오는 12일 크로아티아 리예카에서 맞붙는다. 지난 7월1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월드컵 준결승 경기로 격돌했던 양팀…
[2018-10-11]
‘석현준 vs 황의조’…벤투의 선택은?
“석현준은 포르투갈에서 오래 뛰어서 잘 알고 있다. 황의조는 아시안게임에서 분석해 파악돼 있다.”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은 지난 8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
[2018-10-11]
MLB 파이널4 “이변은 없었다”
올해 AL 사이영상 후보 중 한 명인 보스턴 에이스 크리스 세일. [AP]밀워키 타선의 핵심인 크리스천 엘리치(왼쪽)와 라이언 브론이 10일 타격훈련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
[2018-10-11]
환영하네, 동지
[2018-10-11]
그렇다면 너는 무엇을 해야 할까?
지난달인 9월, 시카고에 사는 5세 어린이 플로렌스는 “사람들이 요즘 왜 내 이름을 자주 말하지?”라고 의아해했다. 집에 놀러온 이웃 사람들도 TV뉴스에서도 “플로렌스 때문에 집…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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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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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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