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시안 기업인상’ 시상식이 수잔 데이비스 연방하원의원, 존 챙 가주재무관, 닉 인준자 내셔널시티 시장, 기업대표 등 아·태계 정·재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SD 다운타운 소재 US 그랜트호텔에서 열렸다. 아·태 전통문화의 달을 맞아 열린 이날 수상만찬회는 많은 참석자들이 각국의 민속의상 차림으로 나와 아·태 문화잔치를 실감케 했다. 웰스파고, 유니언뱅크 등 10여개 회사와 중소기업 대표 4명에게 기업인상을 수여한 이날 만찬회에는 한인회와 상공회의소 임원 10여명이 참석, 교제를 나눴으며 임영상 한인회장은 버켓 앤드 웡사의 티모시 예운 대표에게 건설부분 기업인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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