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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한미장로교회 내달 1일
한미 장로교회(담임목사 송요셉)는 내달 1일(일) 오전 11시 창립 1주년 기념예배를 갖는다. 또한 창립 1주년을 계기로 멕시코 티화나 옥토부레 빈민촌에 탁아소를 설립, 빈민선교에 나선다.
옥토부레 빈민촌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가난, 주부들까지 직업전선에 뛰어들어야 겨우 생계를 유지할 정도지만 보통 3~6명의 자녀를 두고 있어 그 동안 자녀 양육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아예 이곳에 탁아소를 설립, 전적으로 재정지원을 하기로 한 것이다.
문의 (858)558-4648.
한미 장로교회(담임목사 송요셉)는 내달 1일(일) 오전 11시 창립 1주년 기념예배를 갖는다. 또한 창립 1주년을 계기로 멕시코 티화나 옥토부레 빈민촌에 탁아소를 설립, 빈민선교에 나선다.
옥토부레 빈민촌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가난, 주부들까지 직업전선에 뛰어들어야 겨우 생계를 유지할 정도지만 보통 3~6명의 자녀를 두고 있어 그 동안 자녀 양육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아예 이곳에 탁아소를 설립, 전적으로 재정지원을 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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