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평화신문(지사장 박용일 신부)은 1월25일자 보도를 통해 지난 1월4일 맨하탄 뉴욕 대교구 가톨릭센터에서 70여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뉴욕 세나뚜스 평의회에서는 세 명의 후보가 경합하여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인 조영종(율리오·58세)씨를 임기 3년의 부단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는 L.A., 보스턴, 시카고, 워싱턴 등 7개 세나뚜스가 있으며 미국교회에서도 뉴욕대교구가 막강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노력에 따라 침체되어가는 미국 레지오에 한인들이 큰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화신문은 보도했다.
1989년 뉴저지 오렌지 성당에서 레지오 마리애 행동단원에 처음 입단한 조 씨는 오렌지와 백삼위 성당 쁘레시디움으로 구성된 하늘의 문 꾸리아 단장을 연임했고 현재 오렌지 성당 바다의 별 쁘레시디움 단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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