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100피트짜리 소행성이 18일 저녁 지구 상공 2만6,500마일까지 근접, 통과한다고 미항공우주국(NASA) 천문학자들이 밝혔다. 지난 15일 처음 발견된 소행성 ‘2004 FH’가 이날 오후 5시8분(동부시간)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다며 소행성과 지구 근접 사상 가장 가까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근접거리는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천문학자들은 2004 FH와 비슷한 크기의 소행성이 평균 2년에 한번 정도 지구에 가까이 근접 통과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이런 소행성이 실제로 통과 전에 관측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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