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부정과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소방 및 보안서비스 업체 타이코 인터내셔널 전직 회장 L. 데니스 코즐로스키(왼쪽)가 2일 재판무효 결정이 난 후 부인 카렌과 함께 뉴욕 수프림 법원 청사를 떠나고 있다. 법원은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전직 간부 2명에 대한 재판과정에서 배심원에게 `강압적인’ 내용의 편지가 발송된 사실이 드러나 무효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뉴욕 수프림 법원의 마이클 오버스 판사는 다음달 7일 검찰과 피고인측 변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를 열어 향후 재판과정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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