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여성이 차에서 출산한 후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바람에 아들을 얻고 남편은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타라 새순(22)은 14일 뉴저지 브릭에서 분만이 시작돼 병원으로 가던 중 차 뒷좌석에서 아들을 출산했는데 차를 운전하던 남편 비니민 새순(22)이 흥분한 탓인지 컨트롤을 잃고 전봇대와 충돌했다. 남편은 현장에서 숨졌으나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간 아타라는 지나가는 차를 세우고 도움을 청할 수 있었다. 그녀에게 도움을 제공한 운전자 패트릭 슐래건해프트(35)는 신생아의 호흡이 멈춘 것을 발견하고 911 접수원의 지시에 따라 아기의 입과 코를 열어줬더니 아기가 기침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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