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베시 뉴욕주 감사원장 담배 판매자 면허증 습득 강조 알랜 헤베시 뉴욕주감사원장은 18일 뉴욕시 많은 벤더가 면허증 없이 담배를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헤베시 감사원장은 뉴욕시에서 담배를 취급하는 업소와 밴더는 뉴욕주 세금·회계국이 발행한 면허증은 물론 뉴욕시의 면허증을 소유해야 하는데 감사 결과 그렇지 않은 밴더들이 드러났다며 해당 업체는 빠른 시간내 면허증을 취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감사원에 따르면 뉴욕주에는 300개의 담배 도매취급업체가 있으며 이들은 2만5,000 소매업소에 담배를 배급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2001년1월부터 2003년 10월 사이 담배 취급 도매업소와 소매업소로 시 판매 면허증을 발급 받은 3,583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감사 결과 8~20%는 시효가 지난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또 다른 조사결과 26%는 뉴욕주 판매 면허증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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