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현지 주주인 시티그룹의 요청으로 뉴욕에서 기업설명회(IR) 행사를 4일 타임워너센터내 첨단 체험전시관인 ‘삼성 익스피리언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삼성전자 미주법인 피트 위드폴드 상무와 정보통신부문 피터 스카진스키 상무 등이 참석, 삼성전자의 브랜드 전략과 휴대폰 경영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관투자자들은 휴대폰 시장에서 부상하는 삼성전자 제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 다. 삼성전자 미주법인 오동진 대표는 최근 삼성의 북미시장내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 증가에 따라 현지 유력 주주의 요청으로 실시된 최초의 기업 설명회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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