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최병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든든한 교회(141-33 33Av. 플러싱)에서 ‘바이얼리니스트 차인홍의 삶과 음악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남자, 아름다운 성공’의 저자로서 현 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 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차인홍씨는 스스로 장애를 극복한 대표적인 인물로 뉴욕에도 많은 팬을 갖고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대표적인 CCM가수로 현재 천안대학 교회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하덕규(사진)씨와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 핸드벨 콰이어 팀 ‘글로리아 링어스(지도 문호선 교수)’가 특별출연 한다. 이번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이 후원한다. 문의: 718- 44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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