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연약함을 체휼하신 예수는 우리 모두에게 능력이 필요함을 아셨습니다. 많은 지식을 습득했으나 여전히 무능하고 기쁨과 만족을 얻기 위하여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았으나 참 만족이 없으며 불안해하는 연약한 인생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 능력임을 아셨기에 우리에게 든든한 능력의 주님으로 오셨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사41:10) 한세원(뉴욕영락교회) 목사의 성탄메시지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과 축복’에서. 통권197호인 이번 호에는 성탄절 특집으로 ‘성탄절의 유래와 풍습’ ‘성탄시기 묵상예화’ ‘그리스도의 성육신’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 718-46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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