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당신은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복된 땅, 2005년에 복 받으실 분이기에 축하를 드립니다.
여호와의 눈이 당신의 삶 위에 항상 같이 하실 것이기에 복을 선포합니다.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께서 당신을 돌보실 것입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돌보실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을 축복하시고, 당신의 가정을 축복하시고, 당신의 사업장에 여호와의 축복이 세초부터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시면 복을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마십시오. 미국 초대 대통령의 어머니는 아들을 대통령으로 기른 비결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가르친 것이라 했습니다. 록펠러가 대 부호가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었습니다. 록펠러는 지금도 뉴욕시의 아파트 물 값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전기세를 내어 주기도 합니다. 업스테이트의 어느 카운티에는 재산세를 내어 주기도 합니다.
많은 것을 하나님께 되돌린 자가 많은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새해에 복을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그 복을 많이 나누십시오. 그것이 참 복입니다. 받는 것보다 큰복은 주는 것입니다. 금년에 많이 주어서 복이 되는 큰복의 사람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더 많이 받으셔서 더 많이 주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새해는 당신의 축복을 펼칠 하나님의 권고하시는 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