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독도라는 영문 이름 ‘DOK DO’와 태극기를 넣은 스티커를 자비로 제작, 배포하고 있는 김나현씨가 25일 한인회관을 방문, 뉴욕한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나현씨는 자신이 독도 스티커를 제작, 배포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뉴욕한인회를 비롯해 한인 동포사회에서도 독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했다. 뉴욕한인회는 26일 정기총회에 참석하는 한인들에게 독도 스티커를 나눠줄 예정이다.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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