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문화사역-21C’가 발행하는 월간지 ‘좋았더라’ 창간호가 나왔다.‘좋았더라’는 타락한 대중문화와 예술 속에 파묻힌 현대인들에게 크리스천 문화 사역을 소개하고 교회에는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교양지.
결혼, 가정,건강 등 매달 영혼을 살찌우는 글과 간증, 정보로 가득 채워져 한인사회와 교회에 배포된다.
이영식 선교사는 발행인의 글에서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면서 “멜 깁슨이 감독한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 한 편이 선교사 수백명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냈듯이 복음의 문화와 생명의 예술을 창출하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의 사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창간호인 4월호에는 백응석 천안대교수의 ‘테마가 있는 글’ 송길원 하이 패밀리 대표의 ‘아름다운 결혼문화를 위하여’, ‘짧은 글 긴 감동’ 코너 등 알찬 읽을거리가 준비돼 있다.
이영식 선교사가 대표로 있는 ‘예수문화-21C’는 ‘예수문화 아카데미’ ‘예수문화 공간’ ‘예수문화 웹사이트’ ‘JCMAN 예술 선교단’ ‘지구촌 예수문화 공동체’ 등의 문화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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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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