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처 인선지침 반영, 여성, 40대이하, 신규위원 위주 추천키로
오는 6월 중 확정 발표되는 애틀랜타·마이에미 지역 제 12기 평통위원들은 평통사무처의 인선지침이 반영돼 연령층이 젊어지고 약 절반 가까이가 신규위원들로 채워지는 등 대폭 물갈이가 예상된다.
지난달 25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모임을 가진 추천위원회(위원장 김성엽 총영사)는 여성(신규위원 6명) 23%, 40대 이하 27%, 이외 정원 60명 중 47%에 해당하는 28명의 신규위원들을 추천키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여성 30% ▲40대 이하 30% ▲신규위원 30%로 명시한 평통 사무처의 인선지침이 대거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한동안 논란을 야기한 3선 연임위원 배제안의 영향으로 올해 12기 평통위원 추천명단에서는 현 11기 위원 중 3연임한 것으로 확인된 애틀랜타 출신 14명과 마이에미 출신 8명 등 총 22명이 일괄 제외됐다.
이외에도 현 11기 활동과정 중 참여율이 극히 저조했던 애틀랜타 14명과 마이에미 3명의 위원들도 따라서 추천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최동규 영사는 한국 평통사무처가 제시한 해외 평통협의회 위원 추천에 따른 인선지침에는 기존 1세에 이어 1.5, 2세들의 젊은층 기용을 장려하고있다며 따라서 이번 추천위원회의 결정에는 이를 많이 반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천위원회 위원들로는 김성엽 총영사, 심중구 애틀랜타평통 회장, 김풍진 마이에미평통 회장, 김성문 동남부한인회연회 회장(대참 했음), 채종훈 플로리다연합회 회장, 김도현 한인회장 등 총 8인이 구성됐다.
평통사무처는 이들 추천위원들로부터 통보 받은 추천명단을 참조, 이 달 말경 최종 선발위원명단 작성해 발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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