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위한 각종 혜택이 쏟아지고 있다. ‘Older Americans Month(장년층을 위한 달)’를 맞아 인력자원부 노인국(DAS)은 ‘장수-Celebrate long-term living’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노인이야말로 미국의 보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노인들이 중년 이후 ‘양질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DAS는 내년이면 베이비붐 세대7,800만 미국인이 60세가 된다며 이들이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재정적으로 건전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이들중 대다수가 요양원보다 자택을 선호했고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원하고 있다며 이들을 지역사회에서 끌어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DAS는 각 지역 본부를 두고 노인들을 위한 상담과 가종 지원책을 제공한다. 문의: 404-657-5319
한편, DAS는 노인학대방지 옹호단체인 ‘SAVA’와 함께 학대받는 노인들을 위한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은 핫라인(1-888-774-0152/404-657-5250)을 설치하고 60세이상 노인중 방치되거나 학대받은 이들을 집중적으로 돕고 있다. 실례로 독거노인들은 파견된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과 법원 업무를 수월하게 해결했으며 강도나 절도의 위협없이 시장을 보거나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우대정책과 관련, 귀넷카운티는 노인들에게 세금감면 정책을 실시한다. 귀넷카운티 조세국은 장년층에 한해 자동차 등록 갱신시 에미션(Emission) 테스트를 면제해주고 있다. 자격조건은 65세이상으로 소유 차량이 최소 10년이상 된 것이어야 하며 연간 주행거리가 5천마일 이하인 것에 한한다.
희망자는 태그오피스(Tag Office)나 조지아 클린에어포스 에미션웨이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는 전화(800-449-2471)나 이메일(ga-caf@mci.com)로도 받아볼 수 있다. 신청서는 자동차 등록 갱신전에 태그오피스에 도착해야 하며 매년 재신청해야 한다.
<황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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