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 최첨단 택시가 들어선다. 뉴욕시 택시&리무진 위원회는 뉴욕시내 1만3,000여개 택시 내에 최첨단 시스템을 설치토록 하는 계획을 4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택시 운전자들은 택시에 무전 트랙킹 시스템과 승객 모니터, 크레딧 카드&직불카드 머신을 설치해야 한다.
좌석 뒤에 달린 승객 모니터에는 선전물 광고 방송이 가능하다. 이같은 시스템 설치로 운전자는 트래픽정보와 픽업 승객 위치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승객은 크래딧카드로 요금을 내고 현재 자신이 있는 지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택시 안에서 뉴스나 날씨 확인도 가능해 진다. 이같은 택시내 최첨단 시스템 설치는 오는 11월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택시 소유주가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최소 2,000달러 비용소요와 매달 몇 백 달러의 유지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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