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이 5월28일 오후 6시30분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뉴욕대법회를 개최한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 인근 한인불자들이 참석해 총무원장 스님을 반기고 있다. 법장스님은 법문을 통해 “물질적 부는 아무리 채워도 끝이 없다. 누구도 행복에 도달할 수 없다. 불자는 무엇보다도 만족한데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 행복의 비결이 있다”며 “미국 생활이 불만족스럽더라도 몸 건강하고, 아이들 잘 크고, 주위와 우애있게 지내는 것을 감사하 게, 행복하게 생각하고 거기에 극락이 있고 행복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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