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통인화랑에서는 6월1일~30일 전통과 현대문명의 교감을 시도한 곽태영 도예전이 열린다.
도예가 곽태영씨는 흙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주로 압인된 옛 목판의 글자와 컴퓨터 트랜지스터 부품의 형태를 도판작업에 사용하였는데, 고대 정신문화의 집적물인 목판인쇄물과 현대 과학문명의 한 상징이 되어버린 트랜지스터의 결합을 통해, 역사성과 동시대성을 교감시키려는 시도 를 하고 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 일본 등에서 100여 차례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호주국립대학교, 캐나다 로얄온타리오 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장소: 16 West 32nd Street Suite 503, New York,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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