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오하이오, 미시간에서 판매된 약 36만3,330파운드의 가공된 고기가 리콜조치된다.
연방농무성(USDA)의 1일 발표에 따르면 미시간에 위치한 ‘윈터 소세지’(Winter Sausage)제조사는 자사에서 제조한 가공고기가 ‘리스테리아(listeria) 박테리아’에 오염될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조치한다. 리콜되는 제품은 내부에 연방농무성의 검사마크인 ‘EST10158’의 코드가 찍혀 있다.
아만다 아미치 연벙농무성 여성 대변인은 연방농무성의 샘플링 프로그램 과정 중 오염이 발견됐다며 리스테리아 박테리아는 성인들에게는 감염 위험이 낮으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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