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광동성심천한국상공회의소 강희방 회장은 전세계 상공인 네트웍 구축을 위해 한국과 뉴욕, 중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심천에서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강회장은 6일 본사를 방문, “중국의 국제도시인 심천은 한국, 대만, 일본 등 세계 각국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전자분야가 전체 업계의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심천을 비롯 중국내 상공인들을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상공인들과 연결시키는 것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한국국악원 박윤숙 원장의 남편인 강씨는 큰딸 강유선씨의 결혼식에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 뉴욕 한인 단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진 뒤 6일 LA로 출발, 현지 상공인들과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11월 심천에서 열릴 대규모 중국과 한국 문화 교류 행사인 한국 주간 행사를 준비 중이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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