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한인간호사협회(회장 마리아 한)는 다운타운에 있는 굿사마리탄 병원과 공동으로 2일 병원내 모슬리 살바토리 컨퍼런스 센터에서‘2005년도 간호사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본받아 밤낮없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인들이 간호사로 진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주 전역에서 근무하는 한인 간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간호사들이 한 강사의 주제발표를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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