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우드로운 지역 시큐리티 스퀘어몰에서 입주점포 주인이 피살됐다.
5일 오전 10시 39분 경 몰 안에서 신귤러 셀폰 판매점 주인인 워렌 플레밍(31)이 헥스 백화점 근처 주차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은색 혹은 회색의 2002년 다지 인터피드(차량 번호 MWH-755)를 타고 도주했다.
무어 존슨 몰 제너럴 매니저는 범인 체포를 위해 2만5,000달러의 현상금을 범죄 예방 단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볼티모어카운티 경찰은 이 사건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은 1-866-7-LOCKUP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일 오전 10시 39분 경 몰 안에서 신귤러 셀폰 판매점 주인인 워렌 플레밍(31)이 헥스 백화점 근처 주차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은색 혹은 회색의 2002년 다지 인터피드(차량 번호 MWH-755)를 타고 도주했다.
무어 존슨 몰 제너럴 매니저는 범인 체포를 위해 2만5,000달러의 현상금을 범죄 예방 단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볼티모어카운티 경찰은 이 사건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은 1-866-7-LOCKUP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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