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 18일로 미진출 20주년을 맞았다. 1986년 가든그로브에 미주본부(현대모터아메리카)를 처음 설립했던 현대는 지난해 45만5,000대를 비롯해 그동안 미국시장에 430여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현재 미국내 직원은 파운틴밸리에 위치한 미주본사 직원 900여명을 포함, 지난해 문을 연 앨라배마 조립공장 2,500명, 2003년부터 가동중인 어바인의 현대-기아 디자인 앤 테크니컬 센터 200명 등 4,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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