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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차기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 장소가 서울프라자로 확정됐다.
백성옥 선관위원장은 오는 3월 12일(일) 오전 9-5시 서울프라자 2층 푸드코트앞 홀에서 선거가 실시되며, 이날 오후 6시 밀레니엄홀에서 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백 위원장은 “부정선거 관련 문의가 많으나 현 회칙 및 선거세칙으로는 단속 및 제재의 방법이 없다”면서 “시대가 변화한 만큼 과거의 금품 살포, 인신 공격 등을 탈피할 수 있도록 동포들이 깨끗한 선거로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 위원장은 “선거 후 후유증이 나오지 않도록 선관위원들이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며 “등록 마감 후 선관위와 후보들이 모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찬 기자>
백성옥 선관위원장은 오는 3월 12일(일) 오전 9-5시 서울프라자 2층 푸드코트앞 홀에서 선거가 실시되며, 이날 오후 6시 밀레니엄홀에서 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백 위원장은 “부정선거 관련 문의가 많으나 현 회칙 및 선거세칙으로는 단속 및 제재의 방법이 없다”면서 “시대가 변화한 만큼 과거의 금품 살포, 인신 공격 등을 탈피할 수 있도록 동포들이 깨끗한 선거로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 위원장은 “선거 후 후유증이 나오지 않도록 선관위원들이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며 “등록 마감 후 선관위와 후보들이 모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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