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회계연도 H1-B비자(전문직 취업비자) 쿼타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연방이민귀화국(USCIS)이 7일 발표한 취업비자 신청 접수 현황에 따르면 접수가 시작된 1일부터 지난 3일까지 H1-B비자 신청은 5만8,200개(FTA협정국 쿼타 6,800개 제외)중 1,631개가 접수돼 지난해와 유사한 신청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민전문 변호사들은 올해도 지난해처럼 H1-B 쿼타가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회계연도 마감 약 2개월 전인 8월10일에 쿼타가 소진됐었다. 미국내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에게 한정된 비쿼타분 2만개의 H1-B비자는 3일 현재 2만개중 340개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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