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후원회(이사장 이범선)가 주최한 찬송가 콩쿨 워싱턴 지역대회 입상자들이 20일 노바 커뮤니티 칼리지 애난데일 캠퍼스 강당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지난 6일 열린 본선에서 피아노 대상은 해리슨 서군과 그레이스 심 양이, 바이올린 대상은 유하은 양이, 첼로 대상은 손보민 양이 각각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연주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이홍주 선생(사진)이 올해 처음 시상한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 상금 1,000달러를 받았다. 이씨는 이번 콩쿨에 12명의 학생들을 참가셔 1등 3명을 포함 총 7명을 입상시켰다. 6월17일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전국 7개 도시에서 입상한 연주자들이 ‘내셔널 수상자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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