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검찰 한인 제리 백(사진) 검사가 최근 검찰 신분도용 사기 전담반(ID Theft Unit) 수퍼바이저로 승진발령 됐다. 13년 전 검찰에 입문, 중앙 재판부 차장 검사등 요직을 두루 거친 백 검사는 신분도용 사기반 소속 4명의 검사를 지휘하며 LA시내 각종 신분도용 사기, 각급정부 보조금 사기, 금융사기, 위조지폐 관련 범죄, 금품갈취 등의 범죄를 맡아 처리하게 된다. 백 검사는 “시 검찰내 한인검사중 최고위 직책을 맡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선량한 주민들을 괴롭히는 신분도용 사기범죄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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